어학연수 후기

king street college 학교를 소개합니다^^ 저는 3월 16일 오전 도착/홈스테이 2주신청/레벨은 오전 C(인터미디어) 오후 D(어퍼 인터미디어)를 듣습니다 전 제가 레벨이 D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프레셔를 받아야 영어가 늘거라며 넣어주셨어요 레벨은한국에서 온라인으로 테스트를 보고학교 리셉션에 가서 몇마디하고 반이 결정됐답니다 요즘 학교는 새로오신 교장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계획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다면서 요구사항을 직접 적어내라고 하더군요^^ 저는 도서관 접근을 좀 더 쉽게 해달라 적었습니다 리셉션 바로 옆에 있는데 임직원들이랑 가까이 있어 들어가기 꺼려지더라구요 학교 선생님들은 영국인도 있고 폴란드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저는 영어는 영어라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어떤 친구들은 영국식 발음을 하시는 분을 선호하더군요 저의 선생님은 오전

우리학교를 소개합니다. 저는 Grey stone collage 에서 Tourism & hospitality 과정을 듣고있어요. Grey stone collage는 ILSC ESL어학원과의 자매 대학교이기도해서, ILSC에서 조건부입학으로 전학을 오실수있습니다.저도 조건부입학으로 ILSC에서 전학왔답니다 ^^ 저는2번째 세션을 듣고있구요,Tourism & hospitality 과정은 총9달의 Diploma 과정이고, 짧으면1달, 길면3~4달씩certification 코스도 있습니다. AL-HA(America Login- Hotel association) 라는 미국의Hotel 매니지니먼트 공부를 전문적으로 하는과정이고, 매달AL-HA 시험을 치고, 9달과정이끝나면AL-HA 자격증을 받게됩니다. 저는 특별히 관광과 호텔쪽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AL-HA과정도 배운다는 장점에 선택했구요. 과정은 전문과정이라서 그런지ESL보단 훨씬 어렵지만, ESL

1. 학교 소개 지난 9월 초 Newcastle에 도착한지도 어언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International House는 현재 200 여개가 넘어가는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한국에서는 다소 유명하지 않지만, 사우디, 캐나다, 호주 등 각 국가에서 온 친구들 이야기로는 자신들의 나라에도 하나씩은 있다고들 합니다. 내년 6월에는 IH 에딘버러도 오픈될 예정에 있습니다. 그만큼 이 학교를 수료한 후에 받을 수 있는 certificate의 경우 일정 유럽 지역 내에서는 나름 영어를 인증하는 효과 또한 가지고 있다고도 합니다. 2. 수업 구성 방식 수업은 총 4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General english, Academicenglish, Businessenglish, Cambridge cours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Ramsgate의Chuchill House에서9개월동안의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최훈재 라고 합니다. 올해 한국나이28로 약간의 늦은감도 있었고 다니고 있던 회사도 그만둬야 하는 큰 결정도 내려야 했지만 이곳에서 학생으로써의 생활은 저에게 정말 큰 자신감과 색다른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한순간 한순간 놓칠수 없는 순간의 연속이었고 현재 이곳에 머물고 있다는 걸 아직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Ramsgate에 도착하기 위하여London의Heathrow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공항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토익시험을 준비하면서나름 친근하다고 느꼈었던 영국 발음이 아닌 정말 저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의 딱딱하고 도통 알아 들을수 없었던 그 발음 때문에 공항 통과하는데 정말 애를 먹었던 그 기억이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많이 딱딱하고 불친절할꺼 같다는 저의 고정관념은 첫번째 관문이었던 공

이번에는 제가 다니는 학교를 소개하려 합니다. 학교 이름은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입니다. 원래 캔터베리에서 유명한 영어학교인데 올해 여름에 런던 센트럴 Holbon역 근처에 새롭게 오픈을 하였습니다. 유학 오기전 edm에서 추천받을 때 새롭게 생겨서 위험부담이 조금 있을 순 있지만 워낙 캔터베리에서 유명한 학교이고, 새롭게 오픈했기때문에 한인비율도 적을 거라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새롭게 단장했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새것으로 꾸며져 있고 한인비율은 정말 적습니다. 저빼고 한 명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군요. 첫 등교의 설렘이 생각납니다. 오랜만에 학교를 간다고 생각하니 옛날 생각도 나고 약간 흥분도 되었습니다. 그런 기분도 잠시, 첫 날 30분일찍 도착해야 한다는걸 알고 일찍 출발했는데 런던 튜브라는 복병때문에 거의 지각할

안녕하세요 영국edm유학 통신원 조인주 학생이예요. 저는 지난주말에 학교에서 하는 오리엔테이션 다녀왓어요^^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진 않아서, 한국대학의 오리엔테이션이 어떤진 잘모르지만, 뭔가 한국과는 많이 다른느낌이였던것 같아요^^ 대학에서 나이가 어린 학생들 뿐만 아니라, 전문전으로 공부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았구요, 학교 캠퍼스가 이뻐서 학교안 건물을 빌려서 예식장으로 사용도 하더라구요..^^ 영국대학건물이 (오래되서) 더더욱 이쁜것 같아요. 한국도 한국식으로 된 오래된건물이 있다면 매우 매력있을것 같지만... 단층 건물이라서 면적을 꽤 많이 차지 할것 같단 생각도 했어요ㅎㅎ 로햄튼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저희집

안녕하세요^^ 미국통신원 김리라에요~! 오늘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제가 다니고있는Embassy CES 어학원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음,,제가 엠바시에 다닌지 벌써 3달이 넘었지만,,,학원에 대한 소개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ㅜㅜ San Francisco의 Embassy CES는 다운타운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요! 정확한 주소는 800 Market St.이구, Market St. 와 Ellis St. 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요. 지금 사진으로 보시기에는 Disel 매장만 보이시겠지만^^ 이디젤 건물 3, 4, 5 층이 저희학원 Embassy CES랍니다~~^^ 아ㅏㅏ 저의 학원 첫날이 생각나네요^^ 제가 학원 가는 첫 날 홈스테이 맘이 그려준간단한 약도로 학원을 찾아나섰는데 아무리 그 근처를 맴돌아도 엠바시를 나타내는 간판같은게 안 보이더라구요,, 주위 사람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