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Giles, Brighton_정슬기님
고객명: 정*기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정슬기입니다:) 여름부터 연수를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기대를 했었지만 정말 제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게 참 설레네요. 사진은 영국에 도착한 다음 날 학교 위치를 알아보러 나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굉장히 커 보이네요. 실제로도 커요 ㅋㅋ 메인 게이트를 포함해서 총 4개의 게이트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리셉션과 북숍이 있고 계단과 통로들을 통해서 강의실로 이동할 수 있어요. 1. 학원 첫 날 첫 날 학원에 가니 선생님들이 리셉션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이름을 얘기하니 강의실로 안내해 주셨고 간단한 테스트를 치뤘습니다. 우선 인적사항과 자신의 레벨이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St Giles, London Highgate_김정화님
고객명: 김*화
안녕하세요. 저는 1/21일부터 ST.GILES 하이게이트 센터에 다니게된 김정화라고합니다*_* 런던에.. 작년 12월 23일날 도착을해서, 한달여간 관광객 놀이를 마치고 학생으로 드디어.. 일상을 시작하게 됐네요@.@ 우선은, 저희 학교는.. 대게 가정집 분위기가 물씬 나는 학교랍니다.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지하에는 화장실 그리고 약 2개의 클래스룸이 있고,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Breaktime에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몰려온다는.. 아. 위치는 런던 3존 북쪽에 위치해 있구요 Highgate라는 튜브 스테이션으로부터 약..5분?거리에 위치한 어학원이구요! 굉장히 조용한 동네같아요. ㅎㅎ 제가 여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원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센터 st.giles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런던유학닷컴에서 주최한, 유학박람회에서 우연치 않게 영국 설명회도 진행을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급
ELC Brighton_김성철님
고객명: 김*철
안녕하세요? 이렇게 처음 제 유학생활을 적게 되었네요. 4개월 전 처음에 한국을 떠날 때 과연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두려웠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물만난 고기처럼 잘 지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정말 내가 잘 적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ELC Brighton에 다니고 있고 저의 생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다니는 ELC Brighton은 학교가 Main street인 Church Road에 있어요. 브라이튼에 있는 모든 버스가 이곳을 지나간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보면 많은 학생들이 이곳으로 등교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겉모습처럼 학교가 고풍스럽게 생겼어요. 하지만 내부는 현대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자칠판도 있고 컴퓨터실도 이번 년도에 다시 단장해서 현대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이제는 학교 선생님들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학교 선생님들! 정말 한 마디로 열정적이고 교육에 열의가 있으
St Giles_홈스테이 소개
고객명: 강*린
안녕하세요. Erin 입니다. 오늘은 홈스테이에 관련된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는 단기학생비자를 받고와서 기간이 좀 짧답니다 ㅠㅠ 그래서 방을 구하러 다닐시간에 좀더 돌아다니고 그럴 생각으로 (사실..귀찮아서...도있어요ㅋㅋㅋㅋ언제돌아다녀요ㅠㅠㅠㅠㅠ) 홈스테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홈스테이의 장점은 빨래, 방청소, 식사를 대신 해준다는 것 ! 빨래는 가끔 소정의 돈을 받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갔던 곳들은 모두 돈을 받지않고 그냥 일요일, 월요일 이렇게 날짜가 정해져있었어요. 그리고 청소는 첫번째 집은 일요일이 마더랑 파더둘다 쉬는 날이라 그런지 늦잠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제 방도 청소기를 돌려주시더라구요 ㅋㅋ 지금 집은 두번째 집인데 지금집 마더는 제가 학교간사이에 청소를 해놔주시더라구요ㅋㅋㅋㅋ그래서 깜짝깜짝 놀라요ㅋㅋㅋ우렁각시 같아요...ㅋㅋㅋㅋㅋ 홈스테이의 단점은 센트럴과 거리가 좀 있다는점
ILSC_밴쿠버 센터
고객명: 이*지
안녕하세요 Lisa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속 ILSC 를 제가 느꼈던 대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북미식 영어를 사용하고, 총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첫 번째로 캐나다를 선택했었 고 두 번째로는 11 단계 레벨,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에 ILSC 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처음저의 선택은 밴쿠버 + 토론토 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제일 유명한 도시 2군데를 경험해보고자는 것뿐이었습니다 !! 하지만 대도시의 단점은 한국 학생의 비율이 높다는 거라서 떠나기 직전에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였지요 ^^;; 유학 생활 초기에는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 사용 기회를 높이려고 보다 한국 학생이 적은 몬트리올로 그리고 나머지 생활은 토론토에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유학 생활하면서 스펙타클하게 변해서 결과적으로
Westbourne Academy 학교 소개
고객명: 임*민
안녕하세요 통신원 임철민 입니다. 벌써 새해가 시작되고도 1월의 중순을 향해 가고있네요..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건지...ㅜㅜㅜ 오늘은 바로 제가 다니는 westbourne academy를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제일먼저 소개했어야했는데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그러다보니 많이 늦었네요...ㅜ 먼저 학원 전경입니다 많이 보셨을거에요 ㅋ 참고로 이번에 방학이 끝나고 외부엔 폐인트를 다시 칠했답니다 ㅋㅋ 요기가 office 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정보를 받고 학생들의 문제들을 해결해준답니다. 한국에서 택배 보내셔도 학원주소 적으시면 여기서 받으시면되요. 편리하게~ ㅋㅋ 여기가 매점같은곳 이에요 cafeteria~이곳에서 샌드위치 커피,간단한 점심도 판매를 합니다 점심맨날 사먹기 귀찮고 도시락도 매번 귀찮으신 분들은 여기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맛은
BSC 소셜프로그램_인터네셔널 푸드 데이
고객명: 안*수
해가 바뀌고 2013년이 되었네요~ 영국도 새해를 맞이했답니다 ㅎㅎ 지금 학원에는 학생들이 많이 없어요.. 1~2주 뒤면 학생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지금은학원시스템이나 커리큘럼이 완전히 제자리를 잡지 못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지난 12월 말에 진행했던 International Food day 입니다. 세계 각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모여 있는 것이 랭귀지 스쿨의 특성이죠ㅎㅎ 그래서 여러 나라의 문화도 접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친구들을 많이 만나면서 친구문화나 사회풍습 등 다른 부분을 많이 느끼기도 했어요. 학원에서 국제 음식 파티를 주최해서 열었었는데 정말 많은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각자 음식을 손수 준비해왔답니다~ 저는 맨 앞쪽에 조그만 빨간 접시를 포함한 세 접시를 준비해 갔어요.매운 버젼 떡볶이와 궁중떡볶이, 주먹밥을 만들어갔답니다. 오
Inlingua_2탄_최보라님
고객명: 최*라
안녕하세요 지난번 인링구아에 대해 소개해 드렸던 최보라입니다. 바로 2탄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어졌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인링구아에서의 잊지못할 액티비티입니다. 학교를 다녔던 3개월동안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많았어요. 다른학교들도 다 하는 시애틀여행, 록키 휘슬러 여행 뿐만 아니라, 스태디움 투어, 스포트 경기 관람, 다른 학교학생들과의 축구 토너먼트-인링구아 우승! 특히 제가 이번에 포스팅할 액티비티는 cultural day인데요. 한 두달에 한번씩 cultural day가 있어요. 각 국의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뜻깊고 재밌는 시간이에요. 제가 다녔을 때 운이 좋게도 Korean Cultural day가 있었어요. 제가 회장..?이었는데 왜 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가위바위보에서 졌었거나 선생님이 시켜서했던것 같아요..ㅋ 학교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 주고, 또 저희가 직접 티켓을 팔았어요. 앞서 포스팅
ELC York_박민우 님
고객명: 박*우
BSC Oxford_안지수님
고객명: 안*수
안녕하세요 :) EDM 통신원으로서 처음 글을 올립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여기서 보내게 되면서 제가 느끼고 겪는 것들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뜻깊을 것 같아 통신원을 신청했어요. 제가 지내고 있는 도시는 학문의 도시 'Oxford'인데요, 저는 도시를 참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환경도 잘 조성되어있고 오래된 아름다운건물들 덕분에 도시의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매일 학교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마치 옛날부터 꿈꿔왔던 전형적인 유럽의 모습 속에서 살고 있달까요? 1) 학교소개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는 BSC, British Study Centre라는 학교입니다. BSC는 규모가 꽤 크고 여러나라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Kings나 다른 학교들을 여기서 보게 되었는데요, 시설과 규모는 BSC가 가장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까지 제 선택엔 후회가 없어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