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C London_이현 님
고객명: 이*
영국 런던에 가신다고요? 그렇다면 BSC를 추천합니다! ^^ 저희 학교를 특별히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먼저 저희 학교 Social Programme 입니다! 저희 학교는 이렇게 반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야외수업도 나간답니다! ⇧ 우리반끼리 런던뮤지엄(Museum of London)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입니다. 원래 영국에서는 저렇게 손가락 두 개를 거꾸로 하면 욕(중지만 드는 것과 같은;;)인데요. 제가 장난으로 저렇게 시켜서 모두가 저렇게 찍었네요 ^^; (그래도 한국에서는 욕이 아니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 매주 금요일 FC.BSC 활동 사진입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답게 잔디 위에서 즐기는 한 판의 축구! 두근두근 하시죠? ^^ 뿐만 아니라, 다 함께 갤러리 및 런던 아이 등의 어트렉션도 할인된 가격으로 다같이 갑니다! 소셜프로그램만큼은 역시 BSC
KGIC, Vancouver_박소망 님
고객명: 박*망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녔던 KGIC 랍슨 캠퍼스는 규모가 큰 학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캠퍼스를 중간에 한 번 옮겨서 Surrey캠퍼스도 다녔었는데요, 써리 캠퍼스는 랍슨에 비해서 많이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랍슨 캠퍼스가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많다 보니, 한국 사람들도 그에 비례하게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거의 없는 것도 영어를 배우는 데 좋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실 많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안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위치는 Skytrain Expo라인을 타고 Burrard역에서 내려서 Robson street로 가게 되면 학교로 가는 5번 버스를 탈 수도 있고, 걸어서 가도 15분 내외가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써리 캠퍼스는 Expo라인의 끝에 있는 Surrey Central역에 있습니다. 분위기를 비교해 보면, 두 캠퍼스의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랍슨 캠퍼스는 많은 학생들이 오고, 가는 횟수
ELC, Brighton_박건욱 님
고객명: 박*욱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 학교 위치는 완전 브라이튼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편이 너무 좋아요. 학교 학생은 120명이 정원이구요, 한인비율은 10% 정도입니다.학교에선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며 학생들이 시험이나 다른 궁금한 것들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그다지 큰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튜터링을 통해서 매달 학생에 대한 새로운 사항이나 불편한 점을 즉각 확인해 주고 있고, 학생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관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파티도 하고 같이 어울려서 친구도 만들고 비슷한 레벨의 반을 섞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능동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Q. 현재 있는 학교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시험반이 많이 개설되어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저희 학교는 캠브릿지 시험에 아주 강하답니다. 또
Oxford House College, London_조성현 님
고객명: 조*현
▲ Oxford House College 전경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런던 센트럴에 있는 Oxford House College입니다.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는 학교입니다. 한인비율은 그다지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2명의 한국인을 봤는데요, 제가 만났던 형, 누나는 열심히 하는 분들이라 서로 무슨 생기면 도와주고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저희 학교위치는 토트넘 코트 로드 역(Tottenham court road station)바로 옆에 있어서 통학하기 편합니다. 조그만 걸으면 옥스포드 서커스(Oxford Circus)이고 바로 옆에 영국박물관(British Museum)이 있어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돌아 다니기 좋습니다. 학교에는 도서관이 있어서 그날 배웠던 것을 복습하고 시험준비를 합니다. 또한 선생님들도 같
ELC Brighton_김성철 님
고객명: 김*철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니는 ELC 브라이튼은 브라이튼의 Main Road인 Church Road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걸어서 도심으로 갈 수 있으며, 브라이튼의 거의 대부분의 버스가 지나다니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월~3월까지는 많은 학생들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한인비율이 현지 학생의 비율과 비슷합니다. 사실 3월부터 요즘까지는 한국인이 전체 100명정도의 학생들 중 15명 정도 있으며 다른 터키, 스위스, 중국 친구들의 비율과 비슷합니다. 저희 반은 저를 포함해 한국인이 7명 중 3명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반의 경우 General 반에 비해서 비율이 높으며 다른 반의 경우 1명~2명 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학교 규모는 브라이튼의 어학원 중에서 정말 큰 축에 속합니다. 브라이튼에서 St.Giles나 유로센터가 크다고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을 정도로 크며 시설도 지난 연말에 리모델링을 통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종종 정기 시험도 저희
세인마틴 강의를 듣고_UP THE DOWN ESCALATOR 2부 [브루넬대학교/브루넬대학교외부특강]
고객명: 박*희
안녕하세요, 웅씨입니다. 지난 편에 이어서 세인트마틴 특강 Up the Down Escalator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학교에서 킹스크로스 역을 지나 영국 라이브러리를 거쳐 학교로 들어가는 이야기까지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본격적인 강의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할게요. 사실 그 동안 돌아다니는 것이 피곤하기도 하였고, 강의하시던 교수님이 졸린 목소리로 강의를 하셔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더러 있었기에 강의를 100% 전달하지 못하는 절 용서해 주세요 ㅠㅠ (사실은 영어능력 부족이 더 큼) 아무튼 이번 강의는 친구들과 나름 기대를 많이 했던 터라 센트럴 런던까지 나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세인트 마틴으로 놀러갔습니다. (놀러간 이유가 더 컷을지도) 아무튼 강의실은 1층의 메인 컨퍼런
SHSE London_김도연님
고객명: 김*연
안녕하세요~:) EDM 런던유학 새내기 통신원 김도연입니다! 저의 첫 글 주제는~ 제가 다니고 있는 Stafford House School ofEnglish (SHSE)입니다!! SHSE는 Cambridge Education Group에서 운영하는 어학교로 1952년에 설립하여 올해 61년이 되었구요~ Britih Council 과 EnglishUK의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ARELS 회원교로써 정기적으로 교육 지도 서비스를 감독받고 있습니다! 켄터베리(본교), 런던, 브라이튼 총 3군데이 센터에서 운영 중이고 센터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DELTA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저는 런던센터에 재학중이며 아래 사진은 밖에서 촬영한 저희 학교 건물의 모습입니다 :) 아래는 저희 학교 층별 안내도입니다. LG는 지하, G는 우리나라로 1층, 1은
Embassy English, London_심종현 님
고객명: 심*현
- 학교명: Embassy English, London - 수강코스: 단기 어학연수 - 연수기간: 4주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수업 시간은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열두 시 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열 시 반경까지 1교시를 진행하고 20분 정도 휴식시간(Break Time)을 가진 후 2교시를 진행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 됩니다. 저는 Upper-Intermediate반에서 수업을 들었고요, 약6개반중에 상위 2~3번째 반 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상위 3개 반은 오전에 수업을 듣고 하위 3개 반은 오후에 수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수업 첫 날에 입학 시험을 4가지 파트 (Grammar, Speaking, Reading, Listening 이였던 걸로 기억해요^^..)로 시험을 치는데, 열심히 시험에 응해서 오전반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겨울에 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런던의 해가 매우 일찍 지더라고요. 오전
런던 센트럴 모습 소개 _심종현 님
고객명: 심*현
GMT +0 그리니치! 부제: LONDON 우리 학원 Embassy English, London은 ‘그리니치’라는 곳에 위치한다. 위의 보이는 사진은 그리니치 대학으로, 헐리웃 영화들의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최근 영화 ‘레미제라블’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그리니치’라고 하면 세계 표준시의 기준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의 두 개의 돔 사이로 보이는 곳을 따라서 쭉 올라가다 보면 그리니치 천문대가 위치해있다. 그리니치 천문대가 세계 시간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그리니치 천문대가 위치한 곳이 언덕 위에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런던 전경이 정말 나이스다. 내가 다녀온 날에는 날씨가 좋지 않고 구름이 많았던 탓에 건질만한 사진이 없다. 이곳이 내가 살던 집 근처이다. 영국의 집들은 정말 예쁘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정감이 가게 생겼다. 여기 사진에 보이는 방
BSC London_문예리 님
고객명: 문*리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여름부터 BSC London에서 공부하고 있는 문예리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왔고 6개월 째 런던에서 살고 있어요. 저에겐 서울이 최고의 도시이지만, 그곳에서 태어나고 쭉 살아왔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런던에 오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런던에 도착했을 때엔 영어회화 실력이 많이 부족했지만, 6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했고 좋은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신 덕분에 회화가 매일 늘고 있어요 지금 제 담당 선생님은 Julia에요. 이미 저는 많은 영어 선생님들과 공부했지만 Julia는 제 최고의 선생님이에요. Julia의 발음은 매우 정확해서 전 그녀가 말하는 것을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또 Julia는 항상 차분하고 수업 분위기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요 만약 BSC London에서 공부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Julia랑 함께 공부하셔야 해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