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_최태진 님
고객명: 최*진
Q. 자신에 대해 소개를 간단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94년생 최태진입니다. 서울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고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 영국에 공부를 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Q. 현재 공부하고 계신 나라에서 유학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왜 그 나라를 선택하셨나요? 저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 중 어느 나라를 갈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을 선택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학교의 교육 방식 때문입니다. 서양권 유학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수업방식으로 진행 되는 건 아닌데, 영국의 교육방식은 이미 이루어진 사실을 주입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개성을 끌어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와서 느끼는바 이기도 합니다.) Q.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었나요? 원래 초등학생 시절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KGIC, Vancouver_이유리 님
고객명: 이*리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KGIC의 TESOL 코스는 대부분 한인 비율이 높습니다만 학교에선 영어를 써야하는 룰이 있어 SPEAKING 향상에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같은 문화, 비슷한 레벨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학교위치는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통학하기 쉽고, 여러 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을 만큼 규모도 큽니다. 매달 30분의 MICRO 발표가 두 번 있고, 15분의 MINI 발표가 4번 있습니다. 다소 많은 과제와 발표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TEACHING skill 향상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시며, 매 수업에 열정을 다하십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셔서 날이 갈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교 커리큘럼 자체가 탄탄해서 매우 안정적입니다. 대체로 분위기는 학구적이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Q. 현재 있는 학교의 어떤
Churchill House, Ramsgate_윤성아 님
고객명: 윤*아
Q. 학교(Churchill House)를 소개해주세요! ^^ 7월 초, 제가 첫 등원했을 때는 막 방학이 시작되는 시즌이라 첫 수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정말 많았어요. 한국에서 온라인 테스트를 미리 했었기 때문에 첫째 날 별다른 시험 없이 간단한 인터뷰 후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바로 교실로 갈 수 있었어요. (온라인 테스트를 치르지 않고 온 학생들의 경우, 첫 날 별도의 시험을 친다고 하더군요.) 사실 전 약간의 착오로 처칠하우스에 등원해야 하는 날보다 람스게이트에 3일 정도 일찍 도착했었는데, 홈스테이의 경우 일요일부터 대게 시작하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러야 했었죠. 덕분에 먼저 람스게이트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아주 조금이지만 환경과 이곳 사람들의 말투(?)를 맛본 뒤라 첫 인터뷰 때 덜 긴장하고 편안한 마음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운 좋게 처음부터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나름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시설은 학교
BSC London_오은혜 님
고객명: 오*혜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니고 있는 BSC(British Study Centres) 어학원은 런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학교로, 여러 라인으로 연결된 Baker street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시내 중심가임에도 학교 건물은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수업 받을 때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7~8월에는 여름 홀리데이 시즌을 이용해 단기로 영어를 배우러 온 유럽학생들이 많아서, 학원 규모가 대략 400-500여명 정도 되었어요. 한 클래스 안에는 대략 8~14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는데, 학원이 가장 붐비던 7월 말~8월 초에는 14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었지만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무리 인원이 많아져도 맥시멈 인원인 14명은 안 넘기는 것 같아요. 9월부터는 대학교 새학기가 시작할 때라, 오랜 기간 머물 학생들이 주로 남고 규모도 300여명 정도로 줄어들 것 같습니다. BSC 어학원은 한인비율을 효과적
LSE, London_ 금지혜 님
고객명: 금*혜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한인 비율은 스위스 단체 학생들을 제외하고 비교적 높은 편이었어요. 학교 규모는 크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MLS보단 작은편) 위치는 지하철 Stanford brook역(2존)에서 2-3분 거리에 있고요. 유럽에서 제일 크다는 Westfield 쇼핑센터는 버스로(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ㅠㅠ) 한 20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광지 명소가 위치해 있는 1존과도 그다지 먼 거리가 아니라서 위치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학교가 두 지점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Business 과정 중심인 Holland park 쪽에 하나랑 IELTS와 General English 중심의 Westcroft Square 쪽이 있는데 Holland park는 가보진 않았지만 친구들 말로는 건물도 으리으리, 점심식사도 비싸긴 하지만 웬만한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더군요. 하지만 분위기는 좀 더 딱딱하다고 들었는데 반면에는 Westcroft S
BSC, Oxford_안지수 님
고객명: 안*수
[TALK] BSC, Oxford_안지수 님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Oxford의 BSC(British Study Centre)입니다. Magdalen Street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학교위치가 큰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씨티 센터에 위치해 있고 접근성이 좋고 주변 마켓, 카페, 식당 등 편의시설도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학교 규모도 큰 편입니다. Ground floor를 제외한 건물 전체가 학교 소유 건물이고 총 5층으로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인비율은 현재는 조금 많은 편인 듯 싶습니다. 제가 9월 말에 왔었는데, 10월까지 한인이 많았으나11월부터 줄어들어 1월 말까지 8명이 안 되었었는데, 점점 성수기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그런지 요즘은 1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특히 여자 비율이 많습니다 현재는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쾌활하고 직원들도 밝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습니다. 가끔 반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게
Kings Collesges, Bournemouth_유영이 님
고객명: 유*이
안녕하세요! 저는 킹스 본머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영이입니다!^^ 저는 이곳에 온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우선 학교를 소개해드리자면 킹스 본머스는 총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은 현재 여름방학 기간이라 매주 월요일 마다 새로운 학생들이 오고 있는 데요 주로 유럽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본머스 자체에는 한국인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첫날 학교에 오면 학교 스텝들과 함께 학교와 타운센터를 둘러봅니다. 51동 건물 사진입니다. 이곳에는 소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곳과 서비스센터, 컴퓨터실, 교실, 카페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8동도 51동과 마찬가지로 주로 교실이 있고 1층에는 서비스센터와 식당이 있습니다. 점심은 대부분 이곳 학교식당에서 사먹습니다. 가격은 4~5파운드 정도하고 물론 따로 도시락을 싸와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 지막으로 이곤은
ELC, Bristol_장예진 님
고객명: 장*진
안녕하세요. 저는 edm유학센터를 통해 영국 Bristol 에서 5개월째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장예진입니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겠다고 결정한 뒤에도 어떤 지역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어떤 학교로 가야할지 정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edm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ELC Bristol로 학교를 정하게 됐습니다. 5개월동안 한번도 이 도시와 학교를 선택한 것에 있어서 후회가 없었을 만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다른 학교들을 직접 접해보진 않았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100% 만족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 선 간락하게 학교 소개를 하자면 ELC Bristol은 물론 Bristol에 위치해있구요. 조용하고 안전하고 있을 건 다 있는 Clifton이라는 동네에 있어요. 5분거리에 위치한 2개 건물을 사용 하고 있어요. 위 사진에 두 건물인데요. 딱딱하
Embassy English, New York_최유리 님
고객명: 최*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학원 Embassy(엠바시) CES 뉴욕지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mbassy는 맨하탄 28st, 7ave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7ave의 다른 이름은 fashion avenue예요. 이름에 걸맞게 바로 옆에 큰 패션 관련 학교가 있습니다. 지하철은 1line(red color)을 타면 정말 쉽고 빠르게 올 수 있는 학원이에요. 어디를 가더라도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사실도 엠바시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건물의 5, 6층만 학원 건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 8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강남에 있는 파고다 또는 그와 비슷한 학원을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내부에 들어갔을 때 "앗! 여긴 뉴욕의 파고다?"라는 느낌을 일단 받으실 수도 있을 거예요. 깔끔한 시설에 대형학원답게 여러 행정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곳이거든요. 매주 월요일마다
Churchill House, UK_최가람 님
고객명: 최*람
Churchill House, UK_최가람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CHURCHILL HOUSE는 RAMSGATE라는 작은 항구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런던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한인비율은 제가 알기로는 20~25명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수기 기간이라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많은 학생들이 잠시 단기간으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지금은 특히 유럽학생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학교 규모는 중간 편에 속하며, 세 개의 빌딩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건물이 깔끔하거나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생활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Spencer Square에 학생들을 관리하는 사무실로 레벨 테스트나, 홈스테이, 궁금한 사항 등을 해결해주는 리셉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소셜 클럽을 운영하여 매일마다 색다른 문화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The Paragon에는 지하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어 b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