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연수를 끝나고 벤쿠버에서 새롭게 연수를 시작하게 된 김다정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필리핀 파인스 어학원에서 3개월 연수를 하고, 6개월 과정으로 벤쿠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GV학원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출처 구글 [밴쿠버 GV 소개] GV는 Global Village의 약자로 생각보다 큰 규모의 학원인데요! 철저한 국적비율 관리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GV는 벤쿠버뿐만 아니라 토론토, 캘거리, 빅토리아 등등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점을 가지고 있는 큰 대형 어학원입니다! 벤쿠퍼 GV는 아이엘츠와 캠브리지로 유명해서 유럽학생들이 많이 찾는 학원 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 학생은 생각보다 많이 없는 학원이랍니다. [벤쿠버 GV 위치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edm유학센터를 통해 필리핀에서 4개월, 캐나다에서 4개월 연계연수를 등록하고 현재 필리핀 바기오에 위치한 BECI 어학원에 다니게 된 김도혜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 BECI는 필리핀 바기오에 위치해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BECI는 산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곳에 오면 하늘이 정말 가깝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이제 딱 한달이 되어가는데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 하늘 풍경에 감탄하곤 합니다. 필리핀의 수많은 어학원 중에서도 이 곳을 선택한 이유는 사실 기후적인 이유가 컸습니다. 처음 마닐라 항공에 도착하면 바로 습하고 더운 공기가 올라오는데요. 바기오는 다릅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습하고 더운 마닐라, 세부 쪽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어요. 저처럼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바기오를 추천드립니다!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줄여서 SHSE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반갑습니다 ^^ [학교 소개] 제가 다니고 있는 SHSE는 영국에 총 4개(London/Cambridge/Brighton/Canterbury)의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중 저는 영국 내 작은 도시인 Canterbury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SHSE는 매주 월요일에 신입생들을 맞이하는데요. 저도 일요일에 도착하자마자 그 다음날 학교를 갔네요~ 학교에 도착하면 Reception에서 activity 담당자인 James가 이름과 여권을 확인하고 오늘 있을 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여기서 일하는 스텝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학교 수업 소개] 먼저 9시에 반을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이튼의 St giles College에 다니고 있는 한승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영국에 온지 한 달이 되고 적응을 하고나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학교 위치는 파빌리온, 돔 근처에 있구요. 고풍스러운 외관이 특징입니다! 학교 위치는 정말 좋은데요! 뒷쪽에 주빌리 도서고나도 있고 테스코 익스프레스도 가까이에 있고 주요 거리인 노스스트릿과도 멀지 않아요~ 수업 끝나고 놀러가기 좋은 위치랄까요 ㅎㅎㅎ [학교 소개] 처음 입교하는 날 8시 반에 도착하니 많은 선생님들이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한 자리에 다 모여서 처음 어떻게 운영될지, 소셜프로그램, 어코미데이션, 프레지던트의 위트넘치는 설명이 있었어요~ 오전에 설명 및 반배정을 위한 테스트를 치루고 오후에 첫 수업을 들어갔네요. 저는 오후 수업이 진행되는지 모르고 그냥 갈뻔했다는;;

안녕하세요! 앞으로 6개월 간 영국 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게된 하승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British Study Centres 인데요! 처음 EC분께서 학교 추천해주셨을 때 소개 영상을 보자마자 완전 반해버렸답니다. 학교 추천받았을 때 한국인 비율이 낮은 곳으로 가고싶었는데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가 그렇습니다~ 한국인이 있긴 하지만 저희반에는 저만 아시아인이였거든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요. 특히 프랑스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학교소개] British Study Centres, Brighton는 HOVE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막 번화가는 아니고 주택가 사이에 있답니다. 그래서 건물도 일반 영국식 가정집을 개조해서 쓰고 있어요! 출국하기 전 학원 등록을 하고 난 후 메일을 받으실텐데요!

안녕하세요!저는 영국의 Ramsgate에서 공부하게 된 구나영입니다. 영국에 온지 정확히 4주가 되었구요~ 4주 동안 열심히 적응을 하고, 매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느라 바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제가 공부하고 있는 Ramsgate의 Churcill house 랍니다! 학교 소개와 더불어 Ramsgate 소개 등 여러분들께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지역 소개] Churcill house 학원이 위치하고 있는 람스게이트는 영국의 동남쪽 끝에 위치한 작은 항구도시입니다. 람스게이트의 위치는 저 빨간 표시가 꽂혀있는 곳입니다. 런던까지 고속열차를 타면 1시간 30분 조금 안걸립니다. 마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하고 한적해서 주거환경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학원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상점, 식당,

안녕하세요! 9월 30일 토론토에 입국한 유연주라고 합니다! 앞으로 저의 글들이 edm여러분들이 연수오시기 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은 yonge-university line의 eglinton역 도보 5분거리에 ec toronto 입니다! 제가 EC를 선택한 이유는 가장 오래된 학원이고 큰 메이저학원이라서 믿음이 갔습니다! 두번째는 24주 등록하는 학생에게는 language tutorial 이라는 개인 튜터 프로그램이 생기는데요! 이 부분은 추후에 자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수업 소개] 학원수업은 매일 Core수업 3시간 15분이랑 elective class 1시간 30분 거의 5시간 정도 하는데요! Core수업은 레벨별로 정해진 수업에 들어가면 되고 elective class 는 저같은 경우에는 월수금은 english for work, 화목은

안녕하세요~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 영국의 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 중인 김리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줄여서 SHSE)에요. [학교 위치 소개] 제가 다니는 SHSE는 브라이튼의 팜에리 스퀘어 바로 근처에 있는데 완전히 브라이튼 시내는 아니지만 brghton&hove를 묶어 브라이튼이라고 하는데 그 중간 지점에 있다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지역인 hove에서 가깝습니다. 그래도 학교가 브라이튼 메인 시내인 churchill square에서도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하교 후 놀러가기도 좋고 집에서도 가까워서 좋답니다~ 저기 보이는 초록색 가게 바로 앞이 학원인데 주변에 까페들도 많고 레스토랑도 꽤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나가서 많이 먹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따로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벤쿠버 Vancouver English Centre (VEC)에 다니고 있는 김지경이라고 합니다! 벤쿠버 도착하기 전에는 다른 통신원분들의 소식을 보면서 정보를 얻고 그랬었는데 이젠 제가 벤쿠버에서 공부하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다니고 있는 VEC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VEC의 로고는 캐나다하면 바로 떠오르는 빨간 단풍잎과 책을 반반씩 섞어서 캐나다에서 영어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 위치 소개] 저희 VEC 학원은 예일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학원 근처에 먹을 곳도 많고, 바로 옆에 Stadium이 있어서 겨울에는 하키경기를 직접 보러 가실 수 도 있어요! 또한 걸어서 5분정도 가면 밴쿠버의 자랑거리인 Vancouver Public Library Central Branch가 있답니다! 학원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유학박람회에 참여해 정말 운이 좋게도 Experience English 4주 어학연수에 당첨이 된 한승민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Experience English는 영국 4개 지역에 지점을 둔 어학원으로 각종 인증을 받은 매우 훌륭한 어학원입니다! 사실상 처음 나가보는 해외고, 영어로 수업한다는 점에서 정말 설레면서도 긴장되었답니다~ 저는 맨체스터 중심가에 위치한 Experience English에 다녔는데요~ 제가 맨체스터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해외로 나가는 것 자체가 처음이어서 두렵기도하고, 설레기도했는데요.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아부다비를 거쳐 맨체스터에 도착했을 때는 날씨가 정말 좋고, 번잡스럽지도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홈스테이 및 지역 소개] 제가 차를 타고 도착한 집은 말 그대로 한국에서 즐겨봤던 드라마 '닥터 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