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lingua_2탄_최보라님
고객명: 최*라
안녕하세요 지난번 인링구아에 대해 소개해 드렸던 최보라입니다. 바로 2탄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어졌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인링구아에서의 잊지못할 액티비티입니다. 학교를 다녔던 3개월동안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많았어요. 다른학교들도 다 하는 시애틀여행, 록키 휘슬러 여행 뿐만 아니라, 스태디움 투어, 스포트 경기 관람, 다른 학교학생들과의 축구 토너먼트-인링구아 우승! 특히 제가 이번에 포스팅할 액티비티는 cultural day인데요. 한 두달에 한번씩 cultural day가 있어요. 각 국의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뜻깊고 재밌는 시간이에요. 제가 다녔을 때 운이 좋게도 Korean Cultural day가 있었어요. 제가 회장..?이었는데 왜 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가위바위보에서 졌었거나 선생님이 시켜서했던것 같아요..ㅋ 학교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 주고, 또 저희가 직접 티켓을 팔았어요. 앞서 포스팅
Inlingua_1탄_최보라님
고객명: 최*라
안녕하세요 밴쿠버 통신원으로 활동하게된 최보라입니다:) 어학연수 생활이 10개월차에 접어들었고, 우여곡절도 많았고 잊지못할 추억도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드릴게요- 저는 특히나 엄청나게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가장 우선인.. 왜 나는 이디엠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이 글을 읽고 있는가.에 대한 답.. 공부! 우리의 본분은 공부라는것을 잊지 마십다 그래서 첫 포스팅은 "학교" 저는 한국에서 학원을 9개월 조금 안되게 등록을 하고 왔어요. 1년 지낼 목적으로 계획했지만, 나중에 어떻게 마음이 변할 지 모르고, 현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3개월정도는 오픈된 마음으로 왔어요. - 잘 한 선택이고 학교도 잘 선택했던 것 같아요! 처음 3개월 정도는 보통 ESL 코스를 등록하게 됩니다. 저는 인링구아라는 학교를 선택했는데, 제가 학교를 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