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리버풀 Liverpool School of English 에서 공부하고 있는 노지원 이라고 합니다. 영국 중소도시 리버풀에 있는 저희 학교 LSE 를 소개 할게요!! 저는 지금 리버풀에서 생활한지 3개월 정도 지났어요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ㅠㅠ) 저희 학교는 리버풀에만 큰 체인 학원이아니라 리버풀에만 위치 해 있는 어학원입니다. 첫날에 학교에 가시면 "Day One , say hello"라는 스티커를 붙이시게 될꺼에요. 첫날 신입생들을 위한 스티커인데,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한 일종의 이벤트랍니다.첫날에 오전에는 다같이 오는 친구들과오리엔테이션 및 레벨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오후에는 다같이 city tour를 나갑니다. 소셜 프로그램 담당 선생님이 리버풀의 주요 건물들 라임스트릿 기차역, 주요 버스정류장, 도서관 등 이것저것 함께 다니며 설명해주십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다함께 바깥 구경을 하면서 쉽게 친구들도 만들 수 있었어요

01 우리 동네 소개할게요.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은요. 안2008년에 리버풀이 유럽지정 문화 수도라서 계속 변하고 있어요.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정말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