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름방학 런던 영어 캠프] 윤*빈 학생
1. 영국으로 캠프를 오게 된 계기나 동기가 있나요? 다른나라 오는 게 2번째인데, 유럽은 처음이고 꿈이 파일럿이기도 해서 여행을 많이 다니고 영어도 배우고 싶었어요. 2.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여행을 오게 된 거잖아요. 첫 날 기분이 어땠나요? 별다른 느낌은 없었어요. 3주가 언제 가나했는데 이제 지금은 벌써 3주가 다갔나 싶었어요. 솔직히 더 있고 싶어요! 3. 캠프 기간 동안 어느 것이 가장 신나고 좋았나요? 런던아이 탄 것과 빅벤! 멋있는 건물을 보는 게 좋았어요. 그냥 영국자체가 저한테는 신기하고 신나는 곳이었어요. 4. 그럼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떤 건가요? 그냥 액티비티가 가장 힘들었어요. 우리들끼리 노는 액티비티요. 버스 좌석이 좁아서 버스 타는 것이 힘들었어요.
2015.08.19 조회 324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