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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질랜드 겨울 캠프 다이어리 - 9편 : 뉴질랜드 동물원 갔다가 남미 축제까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캠프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동물원에 갔는데요~^^ 뉴질랜드의 다양한 동물들도 보고 영어 표현도 익힐 수 있는 시간 이었답니다. 대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인만큼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귀여운 래서판다도 보이죠~?? 기념품으로 인형을 하나씩 산 우리 아이들~^^ 너무 귀엽죠? 구정을 맞아 점심으로는 떡국을 먹을 수 있게 한인 식당을 예약해 두셨답니다~^^ 오후에는 우리 친구들이 남미 축제를 경험하러 갔답니다.^^ 남미의 다양

2020.02.11 조회 31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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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말레이시아 겨울캠프 다이어리 – 10편 : 싱가포를 액티비티

SMIS 영어캠프 아이들의 10일차 하루 (센토사 섬 팔라완비치에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하루가 마무리되고 하루동안 아이들이 무엇을 했는 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우리 아이들은 일주일의 시작을 활기차게 싱가포르 액티비티로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센토사 섬을 방문하는 날이었는데요~~~ 이른 집합시간에 맞춰 식사를 하기 위해 2층 로비로 내려오니 우리 아이들이 가장 먼저 식당에 도착했더라구요~ 식사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다보니 서둘러 준비를 하고 밥을 먹기 시작하여 집합시간에 맞춰 싱가폴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센토사 섬은 ‘고요/평화’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섬의 분위기도 평화로운 것 같았습니다*^^* 입구는 유니버셜 때문인지 몰라도 굉장히 동화적인 느낌도 존재하더라구요~ 저희는 오늘 센토사에서 머메이드상도 보았고~ 팔라완비치/실로소비치에서 물놀이도 하고 흔

2020.02.10 조회 3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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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말레이시아 겨울캠프 다이어리 – 9편 : 매일 매일 자라는 아이들의 일상_수업시간

SMIS 영어캠프 아이들의 9일차 하루 안녕하세요 ^ㅁ^ 오늘도 SMIS 친구들의 하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정규수업을 듣는 날이었습니다~ - 정규수업을 듣는 날에는 8시10-20분 사이에 기상하여 40분쯤 항상 아침을 먹으러 2층 레스토랑으로 내려가는데요~ 오늘은 아이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꼭 먹이자가 목표였기 때문에 채소를 먹는 만큼 빵을 먹게 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당근 먹는 모습 보이시나요~? “오늘 채소 두그릇이나 먹었으니 빵도 두그릇 먹어도 되죠?” 라고 이야기하는 친구의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당근이 맛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양치질을 한 후 일층 로비로 나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수업 장소로 이동했답니다~ 오늘의 멋진 숙소 풍경입니다~ - 점심메뉴는 바로 아이들

2020.02.10 조회 3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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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캐나다 서부 겨울 스쿨링 캠프 다이어리 - 10편: 유종지미

이제 즐거웠던 6주간의 캠프도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나라에 어색했던 것도 기억이 안 날 만큼 익숙해진 캐나다 생활과도 바이바이 ㅠㅜ 마지막까지 학교 수업도 열심히 듣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자~! 이번 주말 액티비티는 캐나다 대학 투어였어요~ 예쁜 캠퍼스에서 사진도 찍고~ 멀게만 느껴졌던 캐나다 대학교 입학이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미래랍니다~! :) 다음에는 학생으로 다시 오자~! 이제 수업도~ 친해진 버디 친구들도 안녕~~~ 수료증을 받으며 선생님과 사진도 찍었어요 :) 사진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서로 얼마나 친해졌는지 표정으로 알 수 있네요~! 서로 잘 챙기며 지냈던 만큼 한국 돌아가서도 연락하고 지내기~~ 서로 아쉬워 주고받았던

2020.02.10 조회 35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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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말레이시아 겨울캠프 다이어리 – 8편 : 말레이시아 8일차 하루

SMIS 영어캠프 아이들의 8일차 하루 ♥️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은 토요일에도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영어와 수학공부를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침식사로 먹는 메뉴는 이제 정해진 것 같습니다*^^* 구운 토스트에 버터 혹은 딸기잼을 발라 계란후라이와 함께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해서 매일 이 빵들을 먹고 있어요 햄이 추가로 더 나오는 날은 아이들이 햄을 올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기때문에 햄이 내일은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시간동안 아침식사를 하고 양치를 한 후 정규수업을 들으러 이동했습니다*^^* 각자반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은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관리직 선생님들이 한분씩 돌아가면서 시간별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 점심식사는 비빔밥이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

2020.02.07 조회 30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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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말레이시아 겨울캠프 다이어리 – 7편 : 정규 수업과 드림멘토링 ^^

smis 영어캠프 아이들의 7일차 하루 :-)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이 다들 착하고 서로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서 제가 정말정말 마음이 놓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마음씨 좋은 아이들을 만나서 참 행복해요~~~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고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제 불목을 보내고 많이 피곤했을 아이들을 위해서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기상하여 아침 조식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혹여나 체할까 항상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제 말을 잘 듣는 것이겠죠? 매일 한시간 정도 충분한 시간동안 아침식사를 한답니다*^^* 많이 먹구 쑥쑥 성장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 기대되네요 점심먹고 막간을 이용해 미용실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에요~! (보충수업) 오늘은 보충수업을 하는 날로 일주일동안 정규수업시간에 마치지 못한 문제집들을 질문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02.07 조회 30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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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질랜드 겨울 캠프 다이어리 - 8편 : 수영 후 삼겹살 무한리필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 ^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액티비티를 하러 나가는 날이랍니다. 교실 안에서만 공부하다가 밖으로 나가 영어도 쓰고 몸도 쓰고 맛있는 밥도 먹고! Westfield 라는 워터파크에 간 우리 아이들ㅎㅎ 수영을 못하는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쇼핑을 했답니다 ~^^ 너무 너무 재밌게 놀고 있는 우리 아이들! 중간 중간에 젤라또도 먹고~ 모처럼 수영을 하면서 놀아 재밌어하는 우리 아이들! 수영을 하면서 놀고난 후에 우리 아이들 너무 배고파 했답니다. 허기진 몸을 이끌고 간

2020.02.05 조회 2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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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질랜드 겨울 캠프 다이어리 - 7편: 여름안에서 아니고~ 요트안에서!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다이어리가 연속으로 올라와서 당황하셨죠? 마치 종합 선물 세트같은 느낌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_______^ 오늘은 과연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하러 갈까요? 짜잔!!!!!!!!! 바로바로 럭 셔 리 요 트 여 행 ╰(*°▽°*)╯ 뉴질랜드의 푸르른 바다를 보면서 요트여행을 하러온 우리아이들. 너무 너무 부럽네요..... ㅠ_ㅠ 안전을 위해 구명 조끼는 필 수 ! 경치를 감상하는 우리 아이들ㅎㅎ 오클랜드 하버브릿지를 바라보며 항해하는 아이들입니다 ^^ 뉴질랜드에서 요트 여행이라..........

2020.02.04 조회 2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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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질랜드 겨울 캠프 다이어리 - 6편: 한식 먹으면서 힘내서 수업듣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김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모르는 단어가 많은지 ......... 열심히 단어를 찾아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업 쉬는시간 티타임 시간에는 간식을 먹거나 공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죠~^^ 뉴질랜드 10달러 속의 여인 Kate Sheppard 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서 잠깐! 저희도 Kate Sheppard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케이트 세퍼드 (Kate Sheppard) 1847 – 1934 뉴질랜듸 출신의 여성 인권운동가. 1893년 의회를 상대로 여성에게 투표권을 허용하는 법안을 세계 최초로 획득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전세계에서 여성

2020.02.04 조회 278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