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기유학팀입니다^^
미국의 전형적인 중산층 주거지 모습입니다.
시애틀 지역이 속해 있는 워싱턴주는 미국에서도 주거 비용과 물가가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목요일은 농구 매치와 채플(전교생 조회) 스케치 입니다.
우리 Schooling 아이들도 게임을 관전하기위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사진에 손을 흔드는 학생은 24년 1월 Schooling에 참여했던 학생으로 Schooling 프로그램 종료후 바로 정규로 전환해서 입학한 학생입니다.
이제 농구부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Schooling 참가 한국 학생들도 농구도 잘하고 키도 크네요.
목요일 일정은 여기 까지 입니다.
다음날 금요일은 24년 한국을 방문한 NCS학생들의 체험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의 명승지와 음식을 접한 학생들은 이번 스쿨링으로 참여한 한국 학생들에 대해 더욱 열린 마음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NCS는 워싱턴주의 문화 다양성*포용성 지수가 높은 학교로 알려져있습니다.)
고학년이 저학년 교실을 방문해 가르치는 수업시간입니다.
워싱턴주의 명물 레이니어 마운틴을 보여드리며 4편을 마무리 하곘습니다.
다음 5편은 주말이라 패밀리 트렌들리 파티가 있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친교의 시간을 갖는 시간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