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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미국 2025 겨울 미국 스쿨링 캠프 다이어리 3편

안녕하세요~ 조기유학팀입니다^^
신나는 필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Microsoft -> University of Washington -> Museum of fright
이렇게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지금같이 가보 실까요?

날씨는 꽤 쌀쌀했으나 화창한 날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뮤지엄 스태프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는 아이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찰칵

 

 

교장선생님 딸인 니콜이 오늘 필드트립을 서포트하러 동행하였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스토어에서 쇼핑중인 아이들

 

 

시애틀 에어리어 주민들의 마음의 여유로움을 학생들이 체험했습니다.
(한국식 핑거하트 포즈를 취하는 스탭분^^)

 

 

그 유명한 플로팅 브맂시(워싱턴 레이크) 건너며,
워싱턴주 명문대학 UW의 W 사인앞에서도 찰칵!!

 

 

해리포터 작가 조앤롤링이 영감을 받았다는
UW의 suzallo 도서관에서 멋지게 찰칵!

 

 

UW 카페테리아에서 미국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홈스테이에서
싸준 런치색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 일정으로 museum of fright (Boeing)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미션을 스탭들이 설명합니다
(보잉 항공 박물관은 워싱턴주 초중고학교들의 인기 필드트립 장소입니다.)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들

 

 

역시 여행의 마무리는 기념품점이죠~~

 

 

Northwest pacific 지역의 아름다운 선셋과 함께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필드트립으로 보낸 3편 이였습니다.
다음 4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