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오늘은 이제 캠프를 마치고 주말에 다들 모여서 액티비티를 즐긴 아이들의 모습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토요일을 맞아 캐나다 벤쿠버의 대형 쇼핑센터인 메트로타운 몰에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에는 오랫만에 부모님과 친구들과 연락도 하고 새로 기숙사로 이동한 친구들은 다 같이 동네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아침에 공원에서 만나 공항으로 출발 후 도착해어 마지막으로 다 같이 기념 사진을 찍고 다들 출국준비에 분주한데요.
우리 친구들 캐나다 도착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떠나는 날이 되었다고하니 너무나 아쉬워요~ ㅠㅠ
2024년 캐나다 여름캠프에서의 추억과 경험이 앞으로의 우리 아이들의 삶에서 두고두고 꺼내볼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그럼 2024년 여름 캐나다 캠프 다이어리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