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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캐나다] 2024 여름 캐나다 캠프 다이어리 2편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1편에 이어 오늘도 아이들의 호텔 조식 사진과 함께 캠프 다이어리 2편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일정 첫 탐방 목적지로 향하는 중 잠시 알베르타 캔모어 여행객 인포 센터(Travel Alberta Canmore Visitor Information Centre)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점심식사 장소가 있는 Banff(밴프)에서 멀지않은 곳 보우폭포 (Bow Fall) 앞에서 즐거운 사진촬영~

 

 

밴프(Banff)에 위치한 한국 음식점 서울옥에서 점심은 한식으로 식사를 하였고 한 시간 정도 해당 지역안에서 자율시간 가졌습니다.

 

 

이동 도중에 투잭 레이크(Two Jack Lake)를 들려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늘에서도 빔이 내려와 정말 멋있습니다.

 

 

다음 도착지로 가는 중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에 사진촬영 및 물수제비 등 엑티비티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모레인 호수(Moraine Lake)에서 또 찰칵!

 

 

오늘 밤 투숙할 라마다 호텔(Ramada by Wyndham Revelstoke)이 위치한 레벨스톡(Revelstoke) 시내의 중국음식점 WK가든 (WK Garden) 에서 중식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레블스토크(Revelstoke)에서 저녁 식사 후 약 한시간동안 자율적으로 시내를 탐방 하였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레블스토크 라마자 호텔(Ramada by Wyndham Revelstoke)에 무사히 도착 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도 바쁜 여정이였는지 대부분의 학생들이 일찍 잠에 들었고 나머지는 밤에 출출해졌다며 밤참을 즐겼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기상 후 라마다 호텔(Ramada by Wyndham Revelstoke) 조식으로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소세지, 스크램블에그, 베이글, 와플, 요거트, 쥬스, 씨리얼 등 전형적인 북미 아침에 나오는 음식들 이었지만 모두 현재까지 먹었던 호텔 조식 중 가장 맛있는 아침이었다고 합니다.

 

 

뱅크버로 이동 중 몇몇 쉼터에 들려 휴식도 취하고 호프(Hope)에 위치한 한국식당 김치 레스토랑(Kimchi Restaurant)에서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홈스테이 패런츠 측과의 만남, 그리고 지역내 유명 사립 학교인 하이로드 아카데미에서 칠리왁 학생들을 위하여 자체 오리엔테이션 및 시내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진짜 본격적인 아이들의 캐나다 캠프가 시작됩니다.

3편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