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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영국 2024년 영국 명문 대학교 영어캠프 다이어리 6편

 

안녕하세요. 이디엠 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

2주라는 시간이 벌써 빠르게 지나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유럽투어가 시작이 되네요.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대중교통을 탑승하고
아이들이 기다리는 웨스트필드에 갔어요.

 

 

내일은 아침 6시 출발예정으로
바로 유로스타를 탈 예정입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도착하여
짐을 정리 하는 시간을 가지고 저녁을 먹었어요.

 

그리고 8시에 모여 시상식을 진행하였어요~

 

 

 

그리고 대망의 다음날 새벽6시 학교를 출발하여
브뤼셀로 가는 유로스타를 타기위해
St Pancras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벨기에에 도착하자마자 “송진수 가이드”님을 만나
투어를 시작하였어요

오늘은 브뤼셀 시내투어에요.
시내투어 전 점심으로는 수제버거와 감자튀김 음료 한잔씩
제공되었습니다.
감자튀김은 벨기에가 원조라 벨기에에 와서 먹어야 할
3가지 중 하나 입니다.
 

 

다음장소 아토미움 외부를 보러 이동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아토미움은 벨기에의 랜드마크로 개별사진과
단체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늘 저녁은 점심에 먹은곳과 동일한 Saffron이라는 곳에서 소고기 스테이크와 음료수를 먹었어요.

 

다음날은 벨기에 브뤼헤로 넘어가 브뤼헤 시내투어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브뤼헤 종루입장이 있습니다.
남은 일주일도 많은 것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다음날, 약 한시간을 버스로 이동하여 브뤼헤로 넘어갔어요.
버스에서 내려 호수에 있는
백조들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며 잠깐의 시간을 보내고
브뤼헤의 골목 곳곳을 돌며 벨기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오늘의 점심은 종탑 앞 광장에 있는 버거킹에서
먹고싶은 메뉴를 골라 먹었어요.

한국과 약간은 다른 음료 머신과
다양한 음료맛에 신기해하였어요.
거룩한 피의 교회인 Basiliek van het heilig blood
(성혈교회)로 가서 “예수의 성혈이 묻은 옷감이 담여 있다는
유리병으로 유명한 성지순례지”의 설명을 듣고 개별적으로 관람을 하였어요~

 

 

다음으로는 쁘띠베니스 다리로 가서 강가 사이로
지나가는 배들을 구경을 하고, 배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였어요.

저녁으로는 안트호프로 넘어와서 “Nuoc mam”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으로 가서 소고기 쌀국수와 새우롤을 먹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숙소로 돌아온 아이들.. 많이 지쳤었을텐데 아직도 에너지가 대단하네요^^

 

다음날은 벨기에에서 네덜란드로 넘어가는 날이었어요~

 

 

앤트워프에서 일정이 시작이 되어
앤트워프시청에 먼저 도착하였어요.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많이 없어 잠깐 개인사진도 찍고,
단체사진도 찍었어요. 시청에서 약 3분 도보거리에
목적지인 성모마리아 성당에 갔어요.

오늘의 점심은 pazze e pizze라는 이탈리아 식당으로
4인 테이블당 토마토라구파스타와 트러플파스타,
참치피자, 콰트로치즈피자가 나왔어요.

 

 

약 5분을 걸어 이준열사기념관으로 갔어요.

이준열사 및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개별적으로 둘러보며
역사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약 1시간 30분을 버스로 이동하여
잔세스칸스 풍차마을로 이동하였어요.
네덜란드의 특산품 중 하나인 나무나막신을
만드는 방법도 구경하고, 기념품도 사고,
치즈시식도 하고 구매를 하는 시간을 가진 후
풍차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저녁으로는 traverse house라는 곳으로 가서
빵과 스프와 닭고기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밥을 먹은 후 바로 옆에 있는 마트로 가서
간단하게 쇼핑을 하였어요. 납작복숭아도 구매하고 아이스크림도 구매하고
과자도 구매하고 최근 한국에도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도 구매하였어요.

 

 

타이트한 스케줄에도 잘 따라와준 아이들이 정말 너무 대견하네요~

호텔 도착해서 간식으로 라면도 먹고 푹 쉽니다.

그럼 캠프다이어리는 7편으로 이어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