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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영국 2024년 영국 명문 대학교 영어캠프 다이어리 5편

 

안녕하세요. 이디엠 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

오늘은 오전에 대중교통을 타고 그리니치 천문대로 가는 아이들의 사진과 함께 캠프 다이어리 시작하겠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는 세계 표준시인
그리니치 평균시(GMT)의 기준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준선에 서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기준선에 있는
서울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자율적으로
박물관을 투어하고 약 한 시간 후 미팅포인트에서 만났어요
 

학교로 돌아가 오늘의 점심은 바베큐데이로
닭꼬치와 난이 나왔어요. 야외에서 먹기에는 비가 와서
받아서 커먼룸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후에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던 해리포터스튜디오에 갔어요. 해리포터스튜디오 예약시간이 있어 1교시만
수업을 듣고 버스를 타고 해리포터로 이동했어요.
가는동안에는 해리포터에서 열심히 놀기 위하여
체력보충을 하며 이동하였어요~

 

 

오늘의 저녁은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이에요.
전날 각자 원하는 음식을 조사하여 미리 주문을 넣어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벌써 내일은 아이들의 수업의 마지막날이에요.

다음날 오전에는 학교 수업듣는 빈 교실에 모여서 열심히 준비하였던
스피치콘테스트가 있었어요.

 

 

수업시간인 2시 20분까지 약 3시간 정도의 자유시간동안 점심식사도 하고,
일요일 오전에 출발하기 위하여 빨래도 하고, 짐정리도 하였어요
오늘 수업은 2교시까지만 진행 후 마지막 교시에는 수료식이 있었어요.
수료식에서는 담임선생님께서 수료증을 전달해주고,
같은 반 친구들과 sns를 주고 받는 등 마지막 인사를 하는시간이에요

 

 

저녁 액티비티는 “디스코“로 다같이 마지막 파티를
즐기는 시간이었어요.

 

 

이런 파티가 어색한 아이들은 조금 즐기다 방으로 돌아와
짐정리를 마무리 하기도, 파티를 남아 즐기기도 하였어요.

 

그럼 영국에서의 캠프 다이어리는 이제 끝이 났네요.ㅎㅎ

다음 캠프 다이어리 6편은 아이들의 투어 스토리와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