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캠프다이어리

[영국] 2024 여름 스쿨링캠프 다이어리 8편

 

안녕하세요 ^^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이제 우리 학생들은 1주,2주의 짧지만 아주 알~ 찬 학교 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먼 나라 이웃 나라^^ 경험을 하러 떠나려 합니다.

 

 

벨기에의 날씨는 영국 온도보다 약간 낮은 18도 입니다. 따뜻한 옷을 챙겨 입고 우리나라 경상도 만한 크기의 나라 벨기에의 수도 뷔르셀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수제 햄버거 셋트, 케밥셋트, 그리고 시원한 음료수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투어~

 

 

유럽 투어 첫날의 저녁 식사는 중식입니다.

미역 계란국, 생선요리, 마파두부, 고추잡채, 볶음밥, 야채볶음, 닭튀김 그리고 후식으론 오렌지 였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맛있게 잘 먹네요~^^

 

 

빠듯한 일정을 마무리 한 아이들은 오늘 이렇게 아늑한 숙소에서 푹 쉬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오늘은 한도시만 볼 예정입니다. "브뤼헤"이도시는 벨기에에서 가장 이쁜 마을입니다.

 

 

점심으로는 버거킹에 왔습니다. 각자 먹고 싶은 세트 메뉴로 무한리필의 음료수와 함께 맛있게 먹겠습니다.

 

 

Markt광장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13세기에 지어진 예쁜 건물 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베트남쌀국수~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잘먹고 너무 좋아하네요!!

 

 

다시 호텔 도착~

 

 

이렇게 즐거웠던 벨기에 투어가 끝났습니다. 다음편은 네덜런드 투어로 스쿨링캠프 다이어리 9편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