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오늘은 Queen Anne's School 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 사진과 함께 다이어리를 시작합니다~
오늘 일정은 아침식사 후 전용버스를 타고 런던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차(Tea)를 실어나르던 영국의 범선 커티 샤크의 내외부를 둘러보고, Maritime museum에 들려 우주 사진전과 넬슨 제독의 초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그리니치 천문관으로 이동해 세계 시간의 기준이 되는 본초자오선에 서 보았습니다! 경도 0⁰인 이 곳에서 과거와 미래에 동시에 서 있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즐겁게 학교로 돌아와서 신나는 라면타임~
너무너무 아쉽지만 친구들과 작별을 ㅠㅠ
아쉬운 작별이었지만, 우리에게는 유럽여행 시작이라는 즐거움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다이어리는 본격적으로 먼 나라 이웃 나라^^ 경험을 하러 떠나려 합니다.
다음 다이어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