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 겨울 캠프 첫 주말 액티비티로 다운타운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침에 모여 오후 늦게까지 밴쿠버내 관광명소를 다녔는데요~
BCCA와 하이로드 캠프 친구들이 오랜만에 만나 서로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들뜬 마음으로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들은 재잘재잘 신이 나는 모습입니다 ^^
첫번째 관광지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증기 시계가 있는 게스타운에서 출발하여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점에서 본인이 구매하고 싶은 기념품들을 구입하였습니다.
두번째 관광지로 알래스카 크루즈가 출발하는 항구인 캐나다 플레이스에 가서 예쁜 사진을 찍고
다운타운에서 제일 큰 몰인 퍼시픽센터에 가서 점심을 먹고 조별로 자유시간을 가졌답니다.
두번째 관광지로 알래스카 크루즈가 출발하는 항구인 캐나다 플레이스에 가서 예쁜 사진을 찍고
다운타운에서 제일 큰 몰인 퍼시픽센터에 가서 점심을 먹고 조별로 자유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미 우리 아이들 미서부 단체 여행을 경험하였기에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모습들 너무나 멋졌습니다
쿠버에서 제일 큰 공원인 스텐리파크를 돌고 공원 정상에서의 기념샷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다음주 월요일부터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정규 수업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