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 유학센터입니다.
오늘은 사이언스 센터와 역사 박물관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역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여기 날씨 좋다며 매일 이야기 한답니다~
홈스테이에서 준비해주신 아침을 먹었어요
음식도 풍경도 정말 이국적이지 않나요^^?
먼저 도착한 곳은 ‘Pacific Science Center’
축제가 있어서 인파로 붐비네요~
집중하며 보고 있는 뒷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매번 느끼지만 어린 아이들의
집중력이 정말 놀랍습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잠깐 자유시간을 갖는 아이들~
날씨가 좋으니 뭐든지 다 재미있나 봅니다!
아마존 본사 유리돔 앞에서
(사진에서는 작아 보이지만 5~6층 높이에 6만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는
아마존 직원들의 휴식처입니다.)
레드로빈 고메이 햄버거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많이 친해진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웠어요
밥 먹고 게임장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
무서울법도 한데 너무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
홈스테이에서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아이들의 모습!
집 떠나오니 훌쩍 큰 느낌입니다!
아주 맛있었답니다~
홈스테이에서 한국, 타이완, 미국 학생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인종, 국가는 달라도 감정을 교류하며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남학생들도 타이완 학생들과 우정을 다지는 모습~
이 사진은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이렇게 아이들의 주말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영어도 늘고
많은 액티비티를 하며 지내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에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