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 유학 센터입니다.
필리핀 CIEC 4주차 마지막 주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주에도 열심히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는 아이들~
이제는 수업 시간에 맞춰 교실로 이동하는 게 익숙해 보입니다.
영어 사용, 발표 등 많은 것이 익숙해져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 공강 시간 이용해서 Speaking Test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떨린다며 긴장을 많이 하네요.
모두들 잘하고 싶은 맘이 큰 거 같습니다. ^^
한 달 동안 공부 한 것을 정리하는 Final Test를 진행했습니다.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 Vocabulary 등 5가지 영역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 시험이라 그런지 사뭇 긴장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오후에는 그룹 별로 STEAM Contest를 진행하였습니다
팀에서 각자의 역할이 주어지고 그 역할을 수행해가면서
팀원들 간의 화합과 협력으로 만든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고생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밥은 필수겠죠!?
밥 먹고 간식까지 맛있게 먹은 아이들~
이렇게 아이들의 4주 학교 생활이 끝이 났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아이들의 졸업식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