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이번 주간은 캐나다의 버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ESL 수업을 하는 주간입니다!
즐거웠던 로키 여행을 마치고
밴쿠버에서 새로만난 홈스테이 가족들과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은 다 함께 밴쿠버 다운타운 투어를 했습니다! ^^
게스 타운, 스텐리 파크, 캐나다 플레이스, 트와이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소, 잉글리쉬 베이 등
캐나다의 유명 관광지를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 학년 학생들은 앞으로 한달동안 같이 지내게 될 버디들과 짝을지어
스카이 트레인과 시버스를 타고 즐겁게 다운타운 투어를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지낼 버디들은 모두 여기 유명 사립학교에
재학중인 공부도 생활도 놀기도 열심히 하는 모범적이고
착한 친구들 이여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평생 국제 친구들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버디들과 처음에는 어색하였지만 이동하는 동안 많이 친해져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며 내일 또 꼭 보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어요~
오늘도 맑은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외국에 나와 캐나다 선생님에게 직접 영어를 배우고
버디 친구들과도 영어로 대화를 하며 알찬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날씨가 좋으니 근처 공원에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밥도 먹고 버디 친구들과 공원에서 영어 게임을 하였습니다~
교실에서의 ESL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처음엔 영어로 하는 수업을 다소 낯설어 해쑈지만
점점 흥미를 갖고 열심히 따라가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한국에서 여가 시간이 생기면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갖고 놀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놀아요~
별거 아닌 그네타기에도
너무나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아름다운 날씨와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는 우리아이들의 모습!!
다음편에서 또 만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