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오늘은 마틴 루터킹 데이로 미국의 국경일 입니다~
오늘은 학교를 가지 않기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는 비가 왔지만, 다행히 날씨가 다시 맑아져 화창한 날씨로 여행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기대감에 부푼 우리 아이들의 모습니다~~
우리 아이들 서로 많이 친해졌나 봅니다!
바로 이런점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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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시애틀의 명물 스패이스 니들앞에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얘들아~ 모두 V~~~브이~~
고속 전망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모두들 아름다운 배경을 그림삼아 사진도 찍었구요!
플로어가 돌아가기 때문에 발 밑으로 아래쪽 전경도 볼수 있습니다.
다소 무서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 시애틀에서만 볼수 있는 멋진 전경이였습니다!!
과연 시애틀 입니다...
저멀리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니, 우리아이들이 찍는 사진들 모두~
인생샷! 입니다^^
다음으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
기념품 샵에 들렀습니다~ ^^
부모님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도 하나씩 구매를 했습니다.
시애틀은 아름다운 유리공예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기념품샵에 있는 유리공예품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루 종일 방방곳곳 열심히 돌아다닌 아이들~ 배가 고파졌는데요!
점심을 먹으러 아르모리홀로 갔습니다.
아이들은 $20씩 받은 용돈으로 직접 주문을 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사먹었습니다.
역시!! 인생은 실전입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 우리 아이들이 다음 목적지를 위해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 일까요~?
우리 아이들의 시애틀 여행 두번째 이야기는! 5편에서 소개해 드릴께요^^
미국 캠프다이어리 4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5편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