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한단계 성장한 모습이
조금 보여서 공유드리고 싶은데요^^
우리 아이들, 조금씩 익숙해져서인지
영어를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캐내디언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니 당연히 영어를 사용해야하지만
아이들끼리 대화하면서도 문장안에 단어들&대답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나오고 있답니다.
역시 우리 아이들은 습득력이 빠른 것 같아요:-)
간식은 샌드위치와 요구르트를 준비하였구요.
먹성이 좋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넉넉~히 준비하여
부족하게 먹는 아이들이 없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오늘은 평소와 같이 ESL공부를 하였는데 점심시간전까지 하였구요!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모두 코퀴센터몰에 가서 먹고싶은 음식이나 간식을 사먹었습니다.
그동안 참았던 간식 욕구가 발동했는지 간식을 엄청 구매했더라구요^^
홈스테이 선물도 작게 준비한 아이들도 있었고,
옷이 필요한 아이들은 옷도 구매하였답니다 ^^
그럼 6편은 여기서 마칠게요 :-)
7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