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dm유학센터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벤쿠버로 가는 캠프 첫날입니다.
공항에서 부모님과 기념사진도 찍어보구요.
우리 아이들은 설렘반 긴장반이네요!
"엄마아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무사히 벤쿠버공항에 잘 도착하였네요.
입국심사를 마친 후 짐을 찾아 입국장 밖으로 나왔습니다!
많이 피곤할텐데도 웃으며 브이를 날려주네요^^
현재 27도로 날씨가 아주 맑고요.
캐나다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아이들이 입국 후 호텔로 들어와 짐을 풀었구요.
쉬면서 저희가 준비한 한식도시락을 먹었답니다.
몇몇은 배가 고프지않아 먹지 않거나 이따가 먹겠다고 한 아이들도 있었구요.
몇몇은 배고파서 맛있게 먹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긴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피곤했고, 시차적응도 되지않아 힘들었던 하루였는데요.
록키마운틴 근처에 도착하여 아이들은 모두 씻고 잠에 들었습니다.
내일 이곳을 기준으로 저희가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
캐나다 서부 캠프 다이어리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2편도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