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마지막 날이랍니다.
정들었던 홈스테이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남기는 아이들
아쉬운 마음에 꼭 끌어안으며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연락하며 지내면 좋겠죠? ^^
뉴질랜드 공항에서 한컷!
인솔자와 함께 공항에서
대기중인 아이들입니다.
다음에 도 또 만나요~!
마지막 까지 수고한 우리아이들과
담당자분들~!
뉴질랜드에서의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