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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뉴질랜드 [2020] 뉴질랜드 겨울 캠프 다이어리 - 2편: 신나는 수업시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교에서 처음으로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٩(๑•̀o•́๑)و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빠른 적응을 잘 마친 우리 아이들!

 

정말 기특하죠~^^

 

아침부터 수업을 위해 시간에 맞춰 잘 도착해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네요.

 

 

오전 인터뷰와 수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

 

다음 수업을 준비하는 모습이네요~!

 

 

 

 

과연~?

 

어떤 수업일까요?

 

 

 

 

 

 

액티비티 수업으로 더욱 친해진 모습이죠~? ㅎㅎ

 

 화기애애한 분위기네용 > <

 

 

액티비티를 끝내고 다시 오클랜드 city 지도 만들기 수업 시작!

 

 

 

여기서 잠깐!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의 수도일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뉴질랜드의 수도는 웰링턴이지만

 

오클랜드가 더 유명하죠~^^

 

 

이의 오클랜드 풍경 보고 가실게요.............(•ө•)♡

 

 

너무너무 예쁘죠..........?

 

 

 

 

다시 학교로 돌아가볼까요? ^^

 

 

 

배가 점점 고파오는 아이들을 위해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점심 식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급식실이 아닌 학교 벤치에서 식사하는 뉴질랜드의 문화

 

 

스스로 찾아서 즐기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당~!

 

 

밥이 주식이 아닌 문화라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아주  맛있게 먹고 있네요 ^^

 

 

 

 

마지막으로 발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죠~^^

 

 

쉬는 시간에는 현지 아이들과 탁구를 즐기는 친구도 있네요^^

 

맛있는 간식 김밥도 냠냠 :D

 

 

 

 

마지막으로 가족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 수업을 준비하는 아이들입니다.

 

한국과 다르게 직접 참여하고 발표하는 수업이 정말 많죠~^^

 

 

 

 

 

이렇게

 

첫날 부터 다양한 수업을 한 아이들~!

 

 

재미있게 수업을 이끌어가주신 현지 선생님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다시 만나요 (ง •̀_•́)ง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