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주니어 전문 어학원 ciec입니다.
우리 아이들 신나고 즐거운 여름 캠프를 마쳤는데요.
제가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보다는
어머님들의 목소리로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게
더 생생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캠프를 마치고 돌아와서
각 ec가 전달받은 피드백들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가 돌아와서 집이 들썩들썩한다고 하세요.
오랜만에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는
어머니의 피드백이었습니다.
아이가 와서 너무 좋았다고 했나봐요
같이 간 아이들과 친해져서 다들 헤어지기 싫어 했었는데
다들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있던 학생이었는데요
가서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었더라구요.
그동안의 기억이 앞으로의 유학을 준비하는데
좋을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