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주니어 전문 어학원 CIEC 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조금 더 자유로운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다같이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어요.
아무래도 더운 날씨이다 보니
물놀이 할 때는 너무 시원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우리아이들 타지 않게 꼼꼼히 래쉬 가드 입었어요.
오후에는 탁구도 치고,
영화도 보고 좀더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다같이 쇼핑을 갔어요.
가기전에 다들 용돈을 받았답니다.
현지인들에게 직접 물건을 사면서
생활영어가 많이 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친구들이 둘이 커플옷 샀다고 자랑하네요ㅎㅎ
이후의 자유시간에는 탁구, 영화, 체스, 수영을 즐겼어요~^^
내일은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네요.
자유시간을 보내고 월요일부터는 다시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