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막바지로 다다르고 있는 캐나다 캠프 다이어리 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드라마 도깨비 덕을 톡톡하게 본 퀘백으로 떠나요~!!
신나서 여기저기에서 계속 포즈도 잡구요!
이렇게 핫스팟에서는 개인컷들도 남겼어요!
아마 한국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사진이 되지 않을까요?ㅎㅎ
거리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계속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던 우리 친구들!
도깨비의 주인공들이 나왔던 바로 그 문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너무나 예쁜 사진들을 많이 남기며 행복해 했던 시간이었어요!!
이제
아쉬운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