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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2019] 캐나다 토론토 영어캠프 다이어리 9편 – 환상적인 East French Canada Trip

 

 

안녕하세요!

 

 

즐겁고 유익했던 캐나다 캠프가 막바지로 다다랐네요!

 

우리 친구들의 마지막일정은 바로!!

 

East French Canada 투어입니다~

 

 

 

마지막 데이 캠프를 마치고 저녁을 맛있고 야무지게 먹은 후!

 

 

저녁 7시 기숙사를 출발하여 토론토에서 가장 큰 한국 겔러리아 마켓에 가서

 

한국 반찬, 스낵, 김치, 라면, 계란, 김, 햇반 등 학생들이 먹고 싶어하는 것들을 모두 사고

 

 

 

 

2시간반 정도 떨어진 추가일정으로 잡은

 

몬트리얼 중간 지점인 천섬(Thousand islands)으로 출발했습니다!

 

 

 

저녁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먼저 1박을 하고!

 

 

아침이 왔습니다~~~~!

 

 

 

 

 

시원~~한 크루즈 위에서!

 

 

활짝 웃는 친구들의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

 

 

 

 

 

바람이 좀 쌀쌀하게 느껴질때는 이렇게 안에 들어와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담니다!

 

 

 

 

그리고 드디어 몬트리올로 이동해요~~~~!

 

 

 

신나게 다운타운 구경!

 

 

 

 

더운 날씨 때문인지 아이들이 계속 목이 마른 우리 친구들은

 

맛있는 음료도 먹어요!

 

 

그리고 드디어!

 

 

 

저~~쪽에 노틀담 성이 보이기 시작하니

 

 

지금부터 사진을

많이많이 찍어봐야겠죠!!

 

 

 

 

노틀담 성당 !

 

너무 웅장하고 멋져서..순간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하루하루,

 

 

너무 알차는 일정을 보내고 있는 우리 친구들의 여행은!

 

내일 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