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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영국 [2019] 영국런던 영어캠프 다이어리 7편 – 아트놀이와 'Trashion Show'

안녕하세요!

돌아온 영국 런던 영어캠프입니다 ~!

벌써 우리아이들 캠프 2주차 이네요 ~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은데요!

우리아이들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

지금부터 바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계획된 야외 일정은 없지만,

오랜만에 우리 학생들이 학교 캠퍼스에서 아트놀이를 할 수 있었는데요 ~

이제 캠퍼스 생활이 익숙한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에요 ^^

서로 정말 친해보이죠 ~?

 

이제 학교 친구들이랑도 친해져서 매우 편한 모습입니다 ^^

우리 아이들이 중간중간 쉬는시간 마다 나와서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간식을 먹는 시간을 갖기도 한답니다 ~

이렇게 수업 중간중간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모여,

토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데요~

우리 학생들 스피킹 실력이 쭉쭉 늘어갈 것만 같은데요 ^^

쉬고 있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에요 ~

너무 이쁘네요 ^^

 

 

이날은 아이들이 모여서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도 했는데요 ~

공부도 열심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 한번 보실까요 ?

 

 

항상 어디서나 1등을 하는 우리 한국친구들의 모습이에요 ~ ^^

 

피곤할 법도 하지만, 항상 모든 엑티비티를 열심히 참가하는

예쁜 친구들입니다 ~

저희는 오후시간에는 trashion show라는 옷을 만드는 엑티비티를 진행했는데요 ~

친구들과 모여 앉아서 아주 재미있게 진행을 했답니다 ^^

함께 옷만드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익숙해 지는 환경에,

아마 떠날때 쯤이면 학생들이 많이 아쉬워할까 벌써부터 조금 걱정이 되는데요

 

이제 마지막 남은 한 주!

여태까지 우리 학생들 모두 잘 따라와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잘 따라와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ㅎㅎ

 

그럼 저는 새로운 다이어리로 금방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