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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2019] 캐나다 토론토 영어캠프 다이어리 6편 – 웅장한 Niagara falls!

 

 

안녕하세요~

 

오늘은 캠프기간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

 

Niagara falls !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는 날입니다!

 

 

아침식사는 평소보다 일찍 7시에 시작했어요!

 

 

 

식사를 마친 후 코치버스로 8시 기숙사를 출발했어요!

 

 

10시 경 나이아가 온 더 레이크 에서 잠깐 사진찍는 시간도 가졌어요~^^

(아주 예쁜 옛날 스타일 마을 약 200년전 원래 최초 캐나다에 수도 였다고 하네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에게

 

친구들이 눈을 떼지 못하는걸 보니 어찌나 귀엽던지요~ 

 

 

그리고 또 하나의 묘미인 간식타임!

 

 

 

유명한 아이스크림점 카우 (캐나다 최고라고하는!) 에가서

 

 

직접 학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주문해서 먹는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마침 재즈 페스티발이 열려 장터처럼 작은 마을에

 

여느 주말보다 분주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아이들이 아주 신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목적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 위해 또 이동을 했어요!

 

 

코치로 약 20분 정도가 더 걸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도착한 나이아가라 폭포 앞!!!

 

와~~~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나 멋있네요 

 

 

역시 또 한국돌아가면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함께하는 사진을 남겨봤어요!

 

 

 

 

더 가까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기 위해

 

크루즈까지 타고 흠뻑!!! 젖어가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모습이에요!!

 

 

웅장한 폭포 덕분에 계속해서 물살이 아이들을 적시지만

 

 

너무 좋은지 연신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더 자세하게 보기위해서 망원경으로도 보구요!

 

 

 

 

 

 

친구하고 기념사진도 많이 남겼담니다~~~

 

 

 

 

오늘하루도 너무 알차게 보낸 우리 친구들은

 

 

저녁까지 오랜만에 현지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장장 13시간의 하루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벌써 1주일이 다 끝나가네요!

 

아쉽지만 남은기간 더 즐겁게!!!

 

 

내일 캠프를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