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캐나다 Tamwood Winter Camp -3편- 휘슬러 여행
2주차의 Optional trip으로 휘슬러 여행을 떠나게 된 친구들
휘슬러는 밴쿠버로부터 북쪽으로 약 130km 정도 떨어진 마을로, 다양한 액티비티의 천국이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그룹을 지어 큰 종이에 무언가를 쓰고 있는 친구들^^
휘슬러 산에 가기 전에 계획이라도 짜는 걸 까요?
이곳은 집라인의 입구입니다.
휘슬러의 산 위에서부터 집라인을 타고 신나게 내려올 수 있어요!
집라인을 타고 바라본 산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죠?
눈 덮인 숲 속에 나무들도 너무 예뻐요
줄 지어서 휘슬러의 산을 올라가고 있는 아이들
다리 위에서 밝게 찰~칵 사진도 찍어 주었어요
캐나다 동계올림픽 기념동상 앞에서도 찰칵 찰칵
아이스 하키도 신나게 즐겼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씩씩하고 즐겁게 일주일을 보낸 친구들
밝게 웃는 아이들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하며
다음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