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빌 아일랜드는 원래 공장과 창고가 있던 낡고 오래된 공장지대였다고 해요~

그런데 1970년부터 발달이 시작되고, 다양한 레스토랑과 숍들이 들어서면서 관광지로 탈바꿈한 곳인데요!

개성 넘치는 작은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여,

요즘 밴쿠버에서 제일 매력있는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