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너무 빠르네요..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렀고 우리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졸업식이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얘들아~ 선생님만 슬픈거니..?? ㅠㅠ
선생님 혼자 펑펑 울었다는건 비밀입니다...^^;;;
자~ 제일 먼저 에밀리선생님 반!!!~
졸업장수여식을 시작합니다^^
엄마같은 애나 쌤!!~~
우리 정이 많은 제이스 선생님도 엉엉~
선생님 하면서 제일 안좋은점이라며
너무너무 우리 한국아이들과 헤어지는것을 슬퍼 하셨어요 ㅠㅠ
영어를 너무너무 잘하는 혜연이!
단독 1인의 자랑스런 코리안 입니다!!^^
스테파니 선생님 클라스~!!
이번엔 메이브 선생님 클라스 입니다!
이제.. 다들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갈 준비를 합니다 ㅠ_ㅠ
다들 집에 간다는게 실감 나지 않아요 ㅠㅠ
집으로 가는동안에도 우리 아이들은 너무 아쉬운마음에
한참동안을 울다가 내년을 다시 약속하고!!
부모님께 무사히~ 돌아갔답니다^^
정말 행복한 3주일 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다들 다시한번 생각 하면서!^^
긴 캠프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