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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학부 시절부터 영어권 국가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을 고려해보았으나, 석사 과정이 2년 이상 소요되고 학비와 생활비 부담도 상당하여 현실적인 고민이 많았습니다. 반면 영국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집중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위 취득 후 2년간 체류하며 취업할 수 있는 Graduate Visa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과 비용을 모두 고려했을 때, 제 진로와 계획에 가장 부합하는 국가가 영국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분석화학 연구원이라는 구체적인 진로

  영국 미들섹스 대학교(Middlesex University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저는 어릴 때부터 태국에서 생활하며 국제학교에 다녔고, 그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소중한 기회를 누렸습니다. 두려움 없이 보낸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학교 대표로 선수 활동도 했습니다. 비록 현실적으로 선수로 진로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때 스스로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남이 정해준 길이 아닌,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겠다는 결심이었습니다. 축구를 쉽게 포기할 수 없었기에, 저는 자연스럽게 진로를 스포츠로 정하게 되었고 지도자가 되어 축구라는 스포츠에 제 몫을 기여하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Loughborough University)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영국으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날씨와 유럽 내 다른 국가들과의 뛰어난 접근성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국의 흐린 날씨를 단점으로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 점이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어 개인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인 인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직접 겪은 영국의 기후와 분위기는 저에게 잘 맞았고, 학업에 집중하기에도 좋은 환경이라 판단했습니다. 또 학업 중 짧은 휴일이나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유럽 국가들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제가 유학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삶의 시야와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다니던 대학에서는 오로지 높은 학점과 자격증 취득 등 취업에 유리한 요소들만을 고려한 공부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 공부는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진정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선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대학생활을 즐기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진, 교육 수준이 높은 미국에서 유

  캐나다 EC 밴쿠버(EC English Language Centers, Vancouver)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단 저는 복잡하고 바쁜 도시보다는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여유롭게 학업을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캐나다 벤쿠버를 어학연수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벤쿠버는 바다가 가까워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

  캐나다 ILSC 토론토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영어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영어권 국가를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나라 중에서도 캐나다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환경이라는 점에서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더군다나 토론토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영어를 실생활

  영국 리즈 대학교(University of Leeds)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저는 영국의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 TESOL 석사과정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영국은 오랜 교육 전통과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나라로, TESOL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갖추고 있어 전문성을 깊이 있게 쌓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문화권의 영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연구가 활발하여, 다문화적 맥락에서의 영어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여러 대학 중에서도 리즈대학교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프로그램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구조와

  런던 유니버시티 컬리지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생명학과를 졸업한 후, 제약 분야에서 전문성을 계속해서 쌓아왔습니다. 영국 석사 과정이 1년이라는 점은 시간적, 비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큰 메리트가 있었고, 특히 제약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대학들을 중심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KCL, UCL, Queen Mary 모두 관심 있게 준비하였고, 운 좋게 두 학교로부터 모두 오퍼를 받아 최종적으로 UCL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학하는 학과의 커리큘럼 중, 평소 관심 있던 DDS(Drug Delivery System)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UCL의 Pharmaceutics 과

  런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London)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세상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는 자본력이 있는 국가라고 생각했고, 그 중에서도 산업과 문화의 중심지인 영국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미국은 2년이라는 긴 학위 기간에 비해 학비가 매우 높고, 상대적으로 유학생에 대한 대우가 덜하다고 생각하여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한국인이 많지 않은 환경을 원했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영국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영국은 1년이라는 짧고 집중도 높은 석사 과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간과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런던이라는 세계적인 도시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은

  캐나다 ILSC 토론토(ILSC Language Schools, Toronto)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당 국가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이라서, 보다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있는 만큼 다양한 관점과 사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치안

  캐나다 EC 밴쿠버(EC English Language Centers, Vancouver)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단 저는 복잡하고 바쁜 도시보다는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여유롭게 학업을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캐나다 벤쿠버를 어학연수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벤쿠버는 바다가 가까워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

  캐나다 ILSC 토론토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영어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영어권 국가를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나라 중에서도 캐나다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환경이라는 점에서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더군다나 토론토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영어를 실생활

  캐나다 ILSC 토론토(ILSC Language Schools, Toronto)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당 국가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이라서, 보다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있는 만큼 다양한 관점과 사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치안

  캐나다 ILAC 토론토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밝아서 생활 자체가 즐거울 것 같았어요. 또 미국과 가까워서 연수 중에 다양한 나라를 여행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들었습니다. 어학원은 규모가 큰 만큼 커리큘럼도 탄탄하고 수업 퀄리티도 높을 것 같아 믿음이 갔습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서

  캐나다 Kaplan 토론토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캐나다에 대해 늘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토론토는 활기찬 다문화 도시로, 그곳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 어학연수를 결정한 만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몰입형

  캐나다 ILSC 토론토(ILSC Language Schools, Toronto)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호주는 벌레가 많을 것 같아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캐나다는 치안이 안정적이고 교육 수준도 높아 어학연수지로 매력적인 나라라고 느꼈습니다. 같은 이유로 비교적 날씨가 쾌적하고 도시적인 매력을 갖춘 토론토를 선택하였습니다. ILSC

  해당 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캐나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 가까워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폭넓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게다가 캐나다는 다문화 사회로 잘 알려져 있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다가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ILSC 어학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대형 어학원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

  캐나다 EC 밴쿠버(EC English Language Centers, Vancouver)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소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삶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학업과 더불어 힐링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국가를 찾게 되었습니다:) 또 소규모 수업에서 선생님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 세심하게 케어해주는

  캐나다 ILAC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국에 오랜 기간 나가는 게 처음이어서 치안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토론토를 선택했습니다. 도시 규모가 크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있어 영어를 사용할 기회도 많을 것 같았습니다. 매달 여러 가지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호주 ILSC 시드니(ILSC Language Schools, Sydney)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호주는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날씨가 따뜻해서 생활하기에 쾌적한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학업과 여가를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문화 덕분에 열린 사고를 배우고 여러 문화를 경험

  캐나다 밴쿠버 ILAC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산과 현지의 생활 환경,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다문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영어를 배우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자연 경관도 아름다워 학업 외적인 즐거움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어학원은 학생 수가 많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다니는 대형 학원을

  호주 ILSC 시드니(ILSC Language Schools, Sydney)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국가들 중에서, 자연환경과 도시의 조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던 중 호주가 가장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따뜻한 기후와 여유로운 분위기,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호주를 최종적으로

  캐나다 ILSC 밴쿠버(ILSC Language Schools, Vancouver)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명한 대형 어학원이기도 하고, 온라인에서 찾아본 후기들이 매우 많아 신뢰가 갔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학생들이 수강한 경험을 공유해 놓은 글들을 보며 선택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수준별 수업 운영이 잘 되어 있다는 점도 큰

  영국 옥스퍼드 킹스(Kings English, Oxford)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캐나다와 영국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캐나다는 정착한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생활 면에서 안정적인 장점이 있었지만, 영어 회화 실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향상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이 모인 영국에 더 마음이 갔습니다 영국은 유럽과 가까워서

  캐나다 Kaplan 토론토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학연수에 대해 알아보던 중 어학원 박람회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받은 상담이 매우 친절하고 자세해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막막했지만, 담당자분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생겼습니다. 상담을 통해 규모나 체계적인 운영 면에서 안정감이 느껴졌고, 전반적인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어 자연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학부 시절부터 영어권 국가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을 고려해보았으나, 석사 과정이 2년 이상 소요되고 학비와 생활비 부담도 상당하여 현실적인 고민이 많았습니다. 반면 영국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집중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위 취득 후 2년간 체류하며 취업할 수 있는 Graduate Visa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과 비용을 모두 고려했을 때, 제 진로와 계획에 가장 부합하는 국가가 영국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분석화학 연구원이라는 구체적인 진로

  영국 미들섹스 대학교(Middlesex University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저는 어릴 때부터 태국에서 생활하며 국제학교에 다녔고, 그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소중한 기회를 누렸습니다. 두려움 없이 보낸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학교 대표로 선수 활동도 했습니다. 비록 현실적으로 선수로 진로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때 스스로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남이 정해준 길이 아닌,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겠다는 결심이었습니다. 축구를 쉽게 포기할 수 없었기에, 저는 자연스럽게 진로를 스포츠로 정하게 되었고 지도자가 되어 축구라는 스포츠에 제 몫을 기여하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Loughborough University)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영국으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날씨와 유럽 내 다른 국가들과의 뛰어난 접근성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국의 흐린 날씨를 단점으로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 점이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어 개인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인 인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직접 겪은 영국의 기후와 분위기는 저에게 잘 맞았고, 학업에 집중하기에도 좋은 환경이라 판단했습니다. 또 학업 중 짧은 휴일이나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유럽 국가들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제가 유학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삶의 시야와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다니던 대학에서는 오로지 높은 학점과 자격증 취득 등 취업에 유리한 요소들만을 고려한 공부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 공부는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진정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선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대학생활을 즐기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진, 교육 수준이 높은 미국에서 유

  영국 리즈 대학교(University of Leeds)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저는 영국의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 TESOL 석사과정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영국은 오랜 교육 전통과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나라로, TESOL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갖추고 있어 전문성을 깊이 있게 쌓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문화권의 영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연구가 활발하여, 다문화적 맥락에서의 영어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여러 대학 중에서도 리즈대학교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프로그램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구조와

  런던 유니버시티 컬리지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생명학과를 졸업한 후, 제약 분야에서 전문성을 계속해서 쌓아왔습니다. 영국 석사 과정이 1년이라는 점은 시간적, 비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큰 메리트가 있었고, 특히 제약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대학들을 중심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KCL, UCL, Queen Mary 모두 관심 있게 준비하였고, 운 좋게 두 학교로부터 모두 오퍼를 받아 최종적으로 UCL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학하는 학과의 커리큘럼 중, 평소 관심 있던 DDS(Drug Delivery System)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UCL의 Pharmaceutics 과

  런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London)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세상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는 자본력이 있는 국가라고 생각했고, 그 중에서도 산업과 문화의 중심지인 영국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미국은 2년이라는 긴 학위 기간에 비해 학비가 매우 높고, 상대적으로 유학생에 대한 대우가 덜하다고 생각하여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한국인이 많지 않은 환경을 원했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영국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영국은 1년이라는 짧고 집중도 높은 석사 과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간과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런던이라는 세계적인 도시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은

  영국 버밍엄 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학부 시절 교환학생으로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너무 특별하게 남아 있어, 언젠가 다시 한 번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진로가 학문이나 연구와 관련된 분야라면, 국내보다 더 넓은 시각을 갖기 위해 해외 유학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독일과 영국 중 고민했지만, 석사 과정을 1년 안에 마칠 수 있는 점에서 영국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오퍼를 받은 여러 학교들 중에서도 버밍엄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교수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학부 전공에 이어 문화유산(Heritage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Kings Education_University of Wisconsi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생활하게 되는 만큼, 어느 지역에서 유학을 할지 신중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위스콘신은 미국 내에서도 치안이 안정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구 밀도가 높지 않아 조용한 환경에서 생활하기에 적합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넓고 아름다운 호수가 가까이에 있어, 학업 중간중간 여유를 가지며 힐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위스콘신 대학 시스템은 총 11개의 캠퍼스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 중 제가 선택한 스타우트 캠퍼스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는 폴리테크닉 대학으

  영국 킹스 브라이튼 대학교(Kings Education_Bright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진로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여러 국가와 대학, 입시 방식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옵션 가운데 과학 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관련 학과에 진학하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국가 중 영국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우선 전공하고자 하는 학문 분야가 영국 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 마음을 끌었습니다.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덜하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3년 만에 학부 과정을 마칠 수 있다는 점이 시간적으로도 효율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턴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영어로 된 책이나 영상을 자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고, 덕분에 일상 속에서도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씩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직접 살아보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시기에 담임선생님께서 미국 유학을 추천해 주신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보며 대학생활을 더 알차고 후회 없이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 마음을 따라 결심을 굳힌 후, 원하는 진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The University of Edinburgh)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직장인 입장에서 국내 대학원 진학과 함께 놓고 비교해 보았을 때 영국으로 유학을 하는 것이 더 저렴하였습니다. 국내 대학원의 경우 학위를 따기까지 현실적으로 최소 3년 이상이 필요했고, 영국의 경우에는 1년만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입장에서 영문학이 태어난 장소인 영국으로의 유학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권의 원어민들과 함께 공부하며 문학을 접하는 경험은 한국에서는 얻기 힘든 기회라 판단했습니다. 학교의 경우에는 유학을 처음 어렴풋이 생각했을 때 농담 삼아 ‘에든버러 가면 좋지~’

  영국 킹스 칼리지 대학교(King's College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영연방 국가 소재의 재외공관 행정직원으로 근무하며 인도-태평양 전략과 개발 협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국제개발 분야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커졌고, 전문성을 더 키우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은 해당 분야에서 국제적 영향력이 높고, 특히 King’s College London은 개발도상국 경제 및 국제개발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제 진로와 가장 잘 맞는 학교라고 판단했습니다. KCL은 연구 중심의 교육이 잘 이루어져 있어,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컸

영국 버밍엄 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영국으로 석사 유학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석사 과정이 1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짧지만 체계적이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정신건강 분야는 영국이 특히 발전되어 있으며, 다양한 최신 연구와 임상적 접근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학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과 연결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럽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유학 중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러 국적의 사

  런던 SOAS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중동지역과 중동정치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대학을 조사하던 중, SOAS, University of London은 중동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아시아까지 폭넓은 지역학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학 유학을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학교였고, 그래서 가장 먼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석사 과정이 보통 1년으로 짧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지만, 저는 중동지역학과 관련한 언어까지 배우고 싶었기에 일부러 2년 과정을 선택하였습니다. 학문적인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을

    안녕하세요, Alpha high school 10학년 하성찬입니다.   Q. 캐나다 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학교 1학년 때 사촌 형들이 미국에 가는 것을 보고 저도 가고 싶다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부모님이 알아보시고 상담까지도 같이 edm유학센터와 하게 되면서 (유학에) 확신을 갖게 되고 조금 더 캐나다가 안전한 것 같기도 해서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edm유학센터와의 유학 준비 과정은 어땠나요?   edm유학센터에 와서 어떻게, 무언가를 준비해가면 캐나다에 갔을 때 도움이 되나 그런 점들을 많이 도움받았었던 것 같습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17살에 Burnaby Mountain Secondary School로 가서 지금은 UBC입학을 앞두고 있는 윤다원입니다.   Q. 합격한 대학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는 UBC에 들어가게 됐고 전공은 사이언스, 그리고 장학금 8만3천불을 받고 입학하게 됐습니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라고 밴쿠버에 있는 큰 대학교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상위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UBC 같은 경우는 장학금을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국제학생 대상으로 이미 성적이나 자소서 기반으로 평가해서 주는 장학금이 두 개가 있는데 OIS하고 IMES일 거예요. 자소서에서 조금 특출난

이름 강*서 학교 Monarch Park Collegiate  (토론토 공립교육청) 학년 10학년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는 토론토 공립교육청의 Monarch Park Collegiate로  10학년으로 재학했고, 이 학교에 재학한지 5달이 넘었고 많은 친구도 사귀고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다니고 international student도 받는 학교로 이 학교의 장점은 흔히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인종차별(racism)이 없는 거 같아요 친구들 모두 착하고 특히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nb

이름 심*빈 학교 UMC Highschool 학년 11학년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토론토 옆 Scarborough에 위치한 UMC High School에 11학년으로 진학 중인 심다빈입니다. 저의 학교에는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이란, 터키, 브라질 등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 홈스테이 담당 선생님, 각 나라의 카운슬러 선생님들이 계서서 대학 진학이나 홈스테이 문제 등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사립인 저의 학교는 교복을 착용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교복은 치마, 니트, 맨투맨, 티셔츠, 셔츠 등과 같이 여러 가지 종류들이 존재합니다.

이름: 윤*현 학교: Regina Christian School 학년: 9학년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Saskatchewan주에있는 Regina Christian school이고 현재 9학년입니다. 홈스테이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서 팀장님께 홈스테이 배정할 때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었는데요, 덕분에 정말 좋은 홈스테이를 만났어요. 홈스테이에 8살 7살 남매가 있는데 남매와 얘기를 자주 하며 영어가 늘고 있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첫 눈 왔 을때 눈싸움도 같이 했고 가족끼리 모여서 보드게임도 가끔 합니다. 홈스테이 가족 덕분에 전혀 외롭지 않은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정말 잘 챙겨 주시고 영어도 많이 알려주시고 잘못 된 말

이름: 임*수 학교: Bishop Montgomery High School 학년: Grade 10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지금 LA 근처 평화로운 Torrance 지역에 위치한 catholic 학교인 Bishop Montgomery High School에서 10학년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Q. 홈스테이 또는 기숙사 생활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장/단점)   저는 지금 Amerigo라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어요.   기숙사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4명의 학생이 한

이름 : 김*연 학교 : UIS (urban international school) 학년 : 10학년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현재 Urban International School에서 10학년에 진학 중인 김정연입니다. UIS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많아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Q. 홈스테이 또는 기숙사 생활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장/단점)   홈스테이 가족분들이 제 생활에 대해 많이 신경 써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적응하는데 큰 힘이 되었고, 캐네디언 분들이기때문에 영어로 소통해야하는 부분도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이름 : 이*연 학교 : Kings Bournemouth 학년 : A-Level AS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지금 Kings Bournemouth에서 Alevel을 하고 있어요!   2019년 9월에 AS를 시작해 maths, further maths, physics, chemistry 이렇게 네 과목을 공부하는 중이고, 추가로 A2 maths도 이번 학년에 끝내려고 준비하고 있고요. 시간표는 흑백으로 나오는데, 저는 그때 그때 보기 쉽게 하려고 폰으로 스캔해서 과목별로 색을 입혀 놨어요.   보통 시간표는 이렇게 안

이름 : 최*세 학교 : UIS (urban international school) 학년 : ESL EO/ 11학년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Urban International School 11학년에 재학중인 최은세입니다. UIS는 캐나다 토론토 중심에 위치해 있는 학교이며 노스욕 & 에글링턴 캠퍼스 중 저는 현재 에글링턴 캠퍼스에서 ESLEO 와 11학년 미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UIS 는 다양한 국적 학생들이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 등) 대입 공부를 하고 있으며 각 국가마다 카운슬러 선생님들과 아카데믹 선생님들이 계셔서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항상 옆에서 지도해 주십니

이름 : 이*연 학교 : UIS (urban international school) 학년 : 11학년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Urban International School에 11학년으로 재학중입니다. 저희 학교는 두 개의 캠퍼스로 나누어져 있는데(노스욕 & 에글링턴 캠퍼스) 저는 에글링턴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의 장점은 한국인 카운슬러 선생님들이 항상 계셔서 유학 생활에 필요한 많은 도움들을 받고 있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좋은 친구들이 많아 학업 분위기가 좋습니다.   홈스테이 생활을 하면 홈스테이 가족들 덕분에 조금 덜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밥도 다 해주셔서 따로 시

이름 : 이*희 학교 : UIS (urban international school) 학년 : 12학년     저는 UIS (urban international school)에 다니고 있는 12학년 이낙희 입니다. 저희 학교는 두개의 캠퍼스로 이루어져있어 고학년이 되면 조금 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Eglinton 지역에서 공부하게됩니다. 12학년으로 입학한 저는 지금 있는 이 Eglinton 캠퍼스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저는 이번이 저의 첫 캐나다유학이라서 홈스테이를 선택했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영어를 더 많이 접하고 캐나다의 문화를 더 느끼고 싶었던 저에게는 홈스테이가 좋은 선택이 되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과 멀어져

이름 : 한*현 학교 : Lambrick Park Secondary School 학년 : 졸업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현재 캐나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Camosun College 에서 Hospitality Management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있는 한승현 입니다. 2015년 9월부터 유학을 시작했고 고등학교도 현재 거주하고있는 빅토리아에 있는 Lambrick Park Secondary School 을 2019년에 졸업했습니다. 램브릭 고등학교는 큰 규모의 학교는 아니지만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주고 교사와 학생들간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학교는 주택들 사이에 위치해 있어 안전하며 넓은 잔

이름 : 김*주 학교 : Argyle Secondary School 학년 : 11학년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놀스밴쿠버의 아가일 세컨더리에 다니고 있는 김승주 입니다. 2019년 2월 10학년 2학기로 와서 현재는 11학년 1학기에 재학중입니다. 저희학교는 지어진지 오래되어 조금은 낡았지만 내년 1학기에 새로운 건물이 완공될 예정으로 놀스밴쿠버에서 가장 신식 학교가 될 예정입니다. 학교 분위기는 백인 비율이 매우 높고 질이 안좋은 학생들이 거의 없습니다. 외국 학생들이 많다보니 백인 친구 사귀기가 쉽지는 않으나 새로 이민온 학생들은 친절하게 다가오는 편입니다. 처음 왔을때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셔

이름 : 황*연 학교 : UMC High School 학년/과정 : 10학년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제가 다니고 있는 VMC 국제 고등학교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제고등학교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데 대부분은 대한민국, 이란, 베트남, 중국 국적의 학생들입니다. 각 나라별로 그 국적의 담당 선생님께서 계셔서 진로나 인간관계 등등 고민거리가 있을 때 쉽게 상담할 수 있습니다.   Q. 홈스테이 또는 기숙사 생활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장/단점) 제가 머물고 있는 홈스테이는 학교에서 걸어서 2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를 포함하여 3층 구조인

이름 : 이*소 학교 : Saint Raphael Academy 학년/과정 : 10학년       미국 소도시에 위치한 카톨릭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미국에서 제일 작은 주에 있는 Rhode Island에 있는 카톨릭 학교입니다.   저는 지금 10학년으로 여기서 공부하고 있고 이 학교는 9-12학년까지 있습니다.   장단점이 분명한 홈스테이 후기   전 지금 홈스테이에 살고 있는데, 처음에 홈스테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운이 좋게도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문화적 차이나, 서로 오해할